계명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간사 최종림 교수)가 발행하는 학술지 「간호와 보건과학(Nursing and Healthcare Science)」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도 학술지 평가에서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KCI 등재후보학술지는 한국연구재단이 학술지의 논문 수준과 심사·편집 체계, 연구윤리 및 운영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식 KCI 등재 전 단계의 우수 학술지에 부여하는 지위로, 이번 선정은 「간호와 보건과학」이 학문적 완성도와 연구 성과, 편집 및 심사 체계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2일(금),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연탄 2,200장 상당의 후원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날 봉사활동은 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단법인‘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서구 비산동 일대 난방 취약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가구내 어르신들의 생활불편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서 공사는 지난 10일(수) 달서구 상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결식..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약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성구는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수성구는 2025년 사업에서 목표 인원 120명 중 122명이 수료했으며..
대구 남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국가 단위 평가로, 지역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대구 남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비만 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운영,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 기반 강화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사업장 걷기 챌린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또한 ..
달성군은 이달부터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기본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위기가구에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각 가구의 위기 상태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복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업은 ‘행복한달성 푸드마켓’에서 운영되며,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어려운 이들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으로는 쌀, 라면, 즉석식품 등 기본적인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절차의 편의성, 대민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가~라 등급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달서구는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 점에서 소비쿠폰 집행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달서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
대구 서구청은 대구광역시 구‧군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서 확보한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하여 외식 업소 디지털‧자동화 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외식업계의 불황과 초기 자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영업주 및 디지털‧자동화의 시급성이 높은 1인 운영 외식 업소를 우선 지원한다.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의 스마트 기기 도입 비용의 80%(최대 250만 원)를 지원하여 외식 업소의 푸드테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9개 업소에 대..
대구 북구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개발 사업들이 수년째 제자리걸음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7일 대구 북구의회에 따르면 최우영 구의원이 제2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 질의를 통해 \"북구의 미래 3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장기간 계획 단계에만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이 언급한 주요 사업은 도심융합특구 개발을 비롯해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공공기관 이전지 개발, 도시철도 4호선 차량기지 문제 등이다.특히 도심융합특구와 관련해 \"대구시 산격청사의 존치가 사업 지연의 핵심 원인\"이라며 \"신청사 완공 이전..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하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비 9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부정확한 상·하수도 위치정보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는 안전한 굴착공사를 위한 필수 자료로, 해당 정보가 담긴 지도는 관로 파열 사고를 방지하고, 땅꺼짐의 전조 증상인 지하 빈공간(동공)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최근 국토교통부는 상·하수도 정보뿐만 아니라 가스, 전기, 통신, 난방 등 지하시설물을 통합한 ‘지하공간통합지도’를 구축해 대형 굴착공사 시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구광역시는 16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신세계,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광역시 동구와 함께 대구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용지(41,134㎡)에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건립한다. 영업면적 약 13,000평(42,900㎡) 규모로, 글로벌 패션 및 F&B 브랜드 등 200여 개 국내외 유명브랜드가 입점하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유치는 이케아 대구점 투자 철회 ..
대구 남구는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남구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가치로 삼아 앞산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인구정책 선도 모델 구축 등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구는 천혜의 자연 자원인 앞산을 도시브랜드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축으로 재편하며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앞산공원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해넘이전망대·하늘다리·빨래터공원·빛문화공원을 잇는 앞산 관광벨트를 조성..
대구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 내 관광객 안내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동성로 관광특구 안내소’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안내소 개소는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동성로 일대를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성로 관광특구 안내소는 국채보상로 593(올리브영 대구동성로점 옆)에 위치한 1층 규모 시설로, 관광객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도록 종합 안내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안내데스크와 관광정보 전광판, 관광특구 안내지..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달성군청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2025 달성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한 해 동안 달성군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가족,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기념식과 축하 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대구광역시는 지난 15일 ‘청년 농업인이 키우는 대구의 내일’을 주제로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시민수다’를 진행했다.이번 시민수다는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달성·군위 등 지역 대표 청년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참석한 청년 농업인들은 대구 농업의 현실을 마주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정책 개선을 요구했다.청년 ..
대구광역시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난방 및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화재 예방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취약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재산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16일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성서용산시장(달서구)과 관문상가시장(남구)을 직접 방문해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합동점검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달성군은 산불발생에 대비해 지난 12일 구지오토갬핑장 인근에서 ‘2025년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정은주 달성군부군수를 비롯해 달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달성소방서, 읍·면 공무원과 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산불 발생을 가정해 진행된 실전형 훈련으로, 달성군과 달성소방서는 호스릴 전개와 합동 방수 등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특히, 불길 확산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재점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했고, 실제 상황에서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전 감각을 키우는..
(재)달성교육재단은 지난 13일, 달성군교육문화복지센터에서 ‘일본대학 진학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해외 진학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달성군 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나가와치과대학(神奈川歯科大学)과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APU) 등 일본의 유명 대학들이 참여해 입학 전형, 교육과정, 장학제도,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사례 등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특히, 카나가와치과대..
대구 중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가족친화 인증은 자녀 출산 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탄력근무제 운영, 직원 만족도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 심사해 부여된다.중구청은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현재까지 연속해서 인증을 유지해 왔으며, 올해 재인증 심사에서도 전체 평균 점수(100점 만점 기준 86.6점) 대비 99.4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아 가족 친화 우수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구는 직원들이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제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근..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오는 20일 오후 2시, 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 4층에서 자신의 저서 『이태훈의 길』(부제: 달서 10년, 대구 중심에 서다)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에 출간된 『이태훈의 길』은 단순한 행정 성과집을 넘어, 한 지방 행정가가 걸어온 길을 통해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담담히 기록한 자서전이다.책에는 이 구청장의 경북 의성에서의 유년 시절부터 공직에 입문하여 체득한 책임감과 균형 감각, 그리고 다양한 지면을 통해 꾸준히 발표해 온 기고문 속에 담긴 사유들이 하나의 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일 인권 정책 수립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6년 연속 획득했다.공단은 2019년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정기 평가와 개선 과정을 통해 인증을 유지해 왔으며, 인권정책 수립, 직원 인권교육, 이해관계자 소통 등 인권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올해는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인권경영헌장을 개정하고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인권문화 확산 캠페인 주간’을 운영해 전 부서가 함께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했다. 또한 내부 직원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