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3일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영주·밀양·부산 등 타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경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황촌마을의 숙소와 식당, 카페, 공방 등 지역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평적 마을호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지난 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삽살개 ‘킹슬리’의 경산 착한펫 1호 가입식을 개최하였다. ‘착한펫’은 반려동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월 2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가입한 킹슬리(품종:삽살개)는 (재)한국삽살개재단 김한아 사외이사와 폴 질카 홍보대사가 함께 키우는 삽살개로,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인 삽살개가 나눔의 첫 주인공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김한아 (재)한국삽살개재단 사외이사는 “경산을 ..
청도군은 지난 4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청도를 대표하는 천년고찰이자 대표 문화유산인 운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청도군과 운문사는 보물 \'운문사 동호\'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유산과 1,250여 점에 이르는 불교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운문사 수장고 건립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운문사 역사문화관은 4,900㎡ ..
포항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먹거리체계 구축과 지역 먹거리정책의 국제적 교류·협력을 위해 ‘밀라노 도시 먹거리 정책협약(Milan Urban Food Policy Pact, MUFPP)’에 지난달 24일 공식 가입했다. 이로써 포항시는 경북 최초이자 대한민국 10번째 MUFPP 참여도시로 국제적인 도시 먹거리 네트워크에 동참하게 됐다. MUFPP는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도시 간 국제협약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 구축을 위해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먹거리 접근성, 환경, 민·관 협력 등 도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 ..
안동시는 지난 3일 안동시한의사회, 간호전문 장기요양기관인 소원데이케어센터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와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복귀한 주민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간호․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사업비 지원, 운영 점검 및 평가를 담당한다. 안동시한의사회는 지역 한의원과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안동시는 지난 2~4일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경북도는 오는 13일까지 경북여행몰에서 \'경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2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주간은 지난 4월 운영한 1차 체험주간이 총 1억 469만6000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호응을 얻은 데 따라, 하반기 가을 여행 수요와 연계해 마련됐다.체험주간에는 경북여행몰에서 웰니스관광 상품 24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은 웰니스관광지 단일 체험상품 13종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묶음상품 11종으로 구성됐다.할인 상품은 7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지난 3일 구미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영상제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이번 영상제는 세계 각국 AI 창작자들의 영상 콘텐츠는 물론 공연과 게임, 가족 체험 프로그램까지 구미·포항·경산 3개 도시 특색에 맞춰 5일까지 지역별로 펼쳐진다. 출품작 중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한 이상훈 감독의 ‘오아시스(Oasis)’는 자원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결국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심사위원단은..
경상북도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제5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차세대 식물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연계핵심거점 구축사업’과 ‘바이오프린팅 기반 혁신재생치료제 기술개발’ 사업이 함께 선정(주관기관: 포항공과대학)됐다고 밝혔다.두 사업에는 향후 5년간 국비 302억 원을 포함해 총 360억 원이 투입되며,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추진 중인 첨단재생의료산업에 이어 도내 바이오산업 영역을 넓힐 기반을 갖추게 됐다.▶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실증연계 핵심거점 구축 먼저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경주경찰서는 최근 경주시 건천읍 건천시장 일대에서 고령 보행자 보호를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경북경찰청, 경북자치경찰위원회, 경주시, 경북도,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가 약 70%를 차지하는 등 고령자 교통안전 확보가 시급하고, 전통시장 주변에 고령 보행자의 통행이 집중되어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은 만큼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영양소방서는 지난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양사랑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노인요양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고령·거동불편 입소자들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인요양시설은 다수의 고령자가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평소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이 입소자별 특성을 고려한 대피방법을 숙지하는 ..
경북교육청은 4일 교육교부금 제도 개편을 전제로 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된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했다.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감소 등을 반영해 재원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개편할 경우, 학생 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재정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것이 경북교육청의 입장이다.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일정 비율과 교육세 일부를 재원으로 유‧초‧중등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노..
박용선 포항시장이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및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 복합청사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박용선 시장은 3일 오천읍 복합청사 건립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과 공사 현장을 살폈다. 이날 박 시장은 복합청사가 오천읍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일상에서 행정과 문화·교육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1회 추경 3조 2,480억 원 대비 810억 원 증가한 총 3조 3,29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을 재검토해 263억 원을 감액했다. 또 경상경비와 집행잔액, 사업 포기분 등을 조정하고 시책업무추진비를 일괄 5% 삭감하는 등..
포항시가 지원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지난 7월 30일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국비 212억 원을 포함해 총 26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포스텍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어 연구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경북도와 5개 시군 포항·경산·영천·고령·예천은 지방비와 현물 등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물 유래 엑소좀의 분리·분석 및 품질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이..
포항에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포항시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에는 하림, 우리금융캐피털, 웰컴저축은행 등 총 10개 프로당구 팀이 참가해 45경기를 치른다. 개막식은 10일 낮 12시 30분 열리며, 매일 5경기씩 진행된다.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 SPORTS 등을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민들..
포항시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위치한 로컬농업문화관 \'호미곶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팝업스토어에 참여할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호미곶간’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및 경관농업을 홍보하고, 관련 먹거리와 로컬 굿즈,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아울러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의 농수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비롯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로컬 굿즈 판매업체, 경관작물을..
영덕군은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민선 9기 공약을 군민과의 약속이자 영덕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실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 강사로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약 실천계획과 이행 과정을 평가하고 매니페스토 정책 확산을 이끌고 있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이광재 사무총장이 나서 ‘Age of GREAT RESET, 영덕군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민선 9기 공약 전반을 조망했다.이 사무총장은 급격한 산업기술 변화..
울진군은 오는 11일 울진군청 입구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시까지‘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실시한다.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단체헌혈 장소인 울진군청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헌혈기준은 나이는 만16세 ~ 69세이며(단, 65세 이상은 60세~64세 헌..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달 28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경북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참여의 장이다.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은 ‘경북 청소년 AI 역량 인증제- AI를 책임감 있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 양성 정책’이다.생성형 AI가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