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추석을 앞둔 1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2026 대구자활別別(별별)순회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는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행사다. 대구시 10개 지역자활센터가 구·군을 순회하며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특색 있는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자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대표적인 상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장터에서는 수제 누룽지와 디저트류를 비롯해 직접 재배한 버섯 등 농산물, 봉제품, 커피박 키링 등 다채로운 자활 생산품이 전시·판매되어 지역 주민과 직원들..
대구 남구는 14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 구성·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시설장들과 자립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최초로 추진하는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구성을 위해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시설장들과 수요자 중심 통합 맞춤형 자립지원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이 일반가정 ..
달성군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농산물가공센터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농산물가공 활용 소비자 일일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군은 달성군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달성군민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년 일일강좌를 추진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최근 소비 추세를 반영한 ‘구움 과자 디저트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젤리하트 자두잼을 활용한 ‘무화과 다쿠아즈 산도’ 수업이, 매주 수요일에는 마늘 분말을 활용한 ‘마늘크..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다부처 사업인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전담 사업단 설립을 비롯 실무 준비를 마치고, 사업추진위원회 개최와 총괄협약 체결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이후 올해 6월까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사업적정성 검토를 거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207억 원(국비 2,286억 원, 지방비 839억 원, 민자 1,082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 수성구 신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신매시장 내 여러 점포를 둘러보며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주요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를 건넸다.대구지역 전통시장 24개소에서는 16일~20일까지 정부 주관 농·축산..
대구 달서구가 지난 14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어르신이 당당하고 활기찬 노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6기 달서구 노인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노인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활동이다. 지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5기까지 총 218명의 단원이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제6기 모니터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년이다. 단원들은..
대구광역시는 6일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을 비롯해 최혜경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조병도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장, 김순진 대구도시개발공사 기획혁신실장, 청라시민에너지협동조합,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올해 4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에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시민햇빛발전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대구광역시는 15일 경북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청년 DRAFT’ 첫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업과 직무경험, 지역기업, 신산업 일자리 등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청년DRAFT’는DAEGU와 DRAFT (초안)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젝트로, 완성된 정책을 청년에게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청년의 목소리에서 정책의 초안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대학교 학생들과 박성민 대구시 청년특보가 별도의 형식 없이 자유롭게 ..
대구광역시는 16일 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통합이전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 이번 제출은 그동안 검토해 온 이전 구상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제시하고, 군부대 이전을 위한 공식 행정절차에 착수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민선 9기, 지난 4년간의 군부대 이전 준비를 공식절차로 전환】대구시는 그동안 도심 군부대를 외곽으로 이전하고 후적지를 공간혁신의 전략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전이전협의요청(2022.12월), 국방부와 민·군상생 업무협약 체결(2023.12월), 군위군 최적이전지 선정(2025.3월)..
달선군민상 박연근 달성군민상 신경용 ..
대구 중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18, 19일 이틀간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년 중구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오늘도 나답게 살아가는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로 구성되었다.행사 첫날인 18일 메인무대에서의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MBC <무한도전> 등을 연출한 김태호 PD의 ‘청년 팝업 클래스’가 열린다. 김태호 PD는 ‘청년..
대구국제공항이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하늘길을 대폭 넓히며 지역민의 해외여행 갈증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파란불을 켰다.대구시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수권 하반기 배분 결과, 대구공항은 베이징과 샤먼 등 주요 노선을 추가로 확보해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이자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지역 내 기업들이 해외 비즈니스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직항노선인 만큼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대구광역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9월 16일(수)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이번 추경은 총 4,065억 원 규모로, 대구시 총예산은 당초 12조 1,988억 원에서 12조 6,053억 원으로 늘어난다.대구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시민 안전에 재원을 집중하고, 최근 발표한 주요 대책과 연계해 확보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투입에 그치지 않고, 이미 마련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
대구광역시 중구는 오는 19일,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일원에서「2026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의 산업적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인회가 주최하고 DSMF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대구광역시와 중구청이 후원한다.올해 페스티벌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500m 거리에 슈퍼카, 튜닝카, 캠핑카 등 6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특히 대구 유일..
대구 동구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동구청은 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1일까지 1차 하절기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차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이번 행사에는 동구청 직원들을 비롯해 관내 공공기관, 유관기관, 각급 단체 등이 참여해 추석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탠다.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 11일 산격청사에서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 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등 농수산물 유통 및 품질관리·공정거래 관련 유관기관, 도매법인,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24개 기관이 참석해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물가 안정대책을 논의했다.주요 대책은 ▲성수품 수급량 조절 ▲유통업체 할인판매 ▲불공정행위 지도·단속 ▲지역별 물..
대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너지기술공유대학)’ 신규과제에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에너지 분야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 지역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대학 간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해 양성한 인력을 지역 산업 현장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6년 9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6년간 총 140억 원..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청년세대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6년 제2회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청년 AI 사다리 : 청년의 일상을 확 바꾸는 AI 아이디어 ▲청년 소득 확대를 위한 생활비 부담 완화 아이디어 ▲청년 생애주기 원스톱 맞춤형 정책 아이디어 총 3건이다.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각을 반영해 선정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임명된 박성민 청년특보와 논의를 거쳐 3개 주제를 확정했으며, 박 특보는 앞으로 제안실무위원회에도 직접 참여해 제안의 현장성과 정책 활용..
대구 달서구가 16일 오후 2시 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2026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달서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해 구직 장애인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티에이치엔, 미르치과병원, ㈜하스파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사람 등 26개 기업이 참여해 등록 장애인 1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기업별 현장 1대1 면접에 참여할 ..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1일 취임한 신임 구청장의 첫 추석 명절을 맞아, ‘AI·빅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과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결합한 추석 종합대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기존의 관행적인 명절 대책에서 벗어나, AI 사례 분석과 빅데이터 결과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하여 주민 체감 편익을 극대화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자체 전통시장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이용객 방문 및 매출 집중 시간을 분석하고 주차 지도 및 각종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