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내에‘스크린 파크골프장(조이앤플레이파크)’을 지난 7일 정식 개장했다.앞서 5~6일 진행된 무료 시타 행사에는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의 몰입감과 높은 접근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해당 시설은 대구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6타석으로 조성됐으며, 이용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로,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도 함께 운영된..
영주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식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식품개발 활성화 과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주우리음식연구회 주관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교육장에서 열린다.교육 대상은 영주우리음식연구회원 40명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 개발과 실습 중심의 과제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는 과제 연구 평가회와 발표회도 포함돼, 참여자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을 공유하..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대학교, ㈜불스(농기계업체) 등 산학연 공동연구로 추진한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모델 개발 과제의 연구결과를 활용해‘마늘 기계화 표준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마늘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작목으로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특히 파종과 비닐피복, 수확 작업은 여전히 인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작업 부담이 크다.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
영천시의회는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신년 인사를 전했다.이날 방문은 새마을지회를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 영천 문화원, 대한 노인회 영천시지회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의회는 각 기관을 차례로 찾아 지난해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선태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신 기관·단체 덕분에 영천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현장의..
대구시의사회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최근 발표된 의사 인력 수급추계 결과가 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의사회는 8일 성명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은 국내 의료 시스템 지속 가능성과 국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의료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수급추계 결과를 재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의료 생산성 향상을 6% 수준으로 예측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국제 연구 사례에서는 의료..
경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는 7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에이펙본부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세미나의 첫번째 발표를 맡은 모노플레인 정관호 대표는 Post-APEC 이라는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 MICE산업의 방향성 ▲경북의 Post-APEC 과제 등에 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방위산업과 K-컬처를 차세대 신성장산업으로 공식 낙점하고, 국내 주식 장기투자를 유도하는 금융 인센티브 방안을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반영하기로 했다.경북·대구를 포함한 비수도권 산업 재편과 자본시장 구조 변화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과 정부는 7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 협의회’에서 ▲잠재성장률 반등 ▲국가전략산업 재편 ▲자본의 생산적 순환 구조 구축을 핵심 목표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당정은 우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조속히 마련하는 데..
대구광역시는 6일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담당하는 미래혁신성장실과 원스톱기업투자센터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미래혁신성장실은 2026년 업무의 중점 방향을 제조 혁신과 AX(인공지능 전환)에 두고 산업 전반에 AI를 입히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M.AX(제조 AI)로 제조를 혁신하고 AI로 산업을 잇는 글로벌 AX 선도 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형 M.AX 생태계 조성 및 확산 ▲ 미래산업 특화형 AX 전환 가속화 ▲ 산·학·연·관 AX 원팀 가동 및 유니콘 육성 ▲ AX ..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은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지역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7일 대표발의했다.최근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지역 청년층의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은 신규 인력 확보는 물론 장기근속 유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지역경제 활력 저하와 산업기반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현행법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사업을 추진할 때 지방 소재 중소기업을 우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의 ..
구미시는 상반기 내 95% 이상 조기발주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분야 조기발주 발대식’을 열고, 신속한 발주와 집행으로 민생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2026년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치수·방재, 도로, 상·하수도, 농촌개발, 공원조성 등 총 410건, 1,471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국·도비 보조사업은 82건 694억 원, 자체사업은 328건 777억 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발주사업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207건(120..
포항제철소 압연 설비 현장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스마트 팩토리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숙련공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의 설비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가 스스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사고를 막는 이른바 \'잠들지 않는 눈\'을 현장에 구현했다는 평가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임종우 파트장이 속한 포항제철소 후판정비섹션이 개발한 \'Intelligent Factory PIMS(설비통합관리시스템) 로직\'이 있다. 후판정비섹션은 약 11개월에 걸쳐 설비 장애 이력을 정밀 분석하고, 구동계와 누유 감시 ..
DGIST 에너지공학과 인수일 교수 연구팀은 첨가제 및 반용매 공정 제어 기술을 적용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베타전지의 핵심 구성 요소인 방사선 흡수체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통해 방사선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는 효율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크게 개선함으로써, 외부 충전 없이 장기간 작동 가능한 고성능 차세대 베타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우주 탐사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극한 환경에서도 유지보수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
포항상공회의소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포스코퓨처엠과 공동으로 7일 1층 비즈니스종합지원센터에서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을 실시하였다.‘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 은 경영지도사, 노무사, 변호사,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인력 풀을 구성하여, 창업/벤처, 인사/노무, 세무, 수출(FTA) 등 기업경영 관련 전반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최근에는 창업 지원제도, 정부 정책 활용 방법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고 있으며, 기업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일상에서 겪기 어려운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가 ..
의성군은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오는 22일까지 총 8개 과정, 13회에 걸쳐 운영되며, 3,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최신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해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들이 체계적으로 농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교육에는 사과, 자두, 복숭아 재배농가 등 총 1,738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 불안정과 병해충 증가 등 현장에서 겪는 문..
대구지역 건설사 ㈜서한은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 공개에서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매우 우수’ 등급은 1개 발주청과 5개 시공자만이 선정됐다. 서한은 25년 창사 이래 최고 수주액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에서 기본 중의 기본인 안전을 지키는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안전관리 수준 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 2019년부터는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총공사비 200억원 이상의 공공발주 건설공..
iM뱅크는 2026 새해를 맞아 재테크 및 올바른 경제습관 형성을 위해 정기 예·적금 가입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프티콘, 상품권 등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 3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정기예금 가입 금액 100만원 이상, 가입 기간 1년 이상 혹은 정기적금 가입금액 매월 10만원 이상(자동이체 필수), 가입 기간 1년 이상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 기존 고객 모두 해당) 이벤트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배달), 신세계(백화점),..
구미시는 2026년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1,9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환율과 금리 변동성,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초와 설 명절을 앞두고 집중되는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중소기업 자금지원은 금융기관 대출 시 이자 일부를 시가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전자금은 1년, 시설자금은 3년간 지원하며, 금리는 일반 2.5%, 우대 4%다. 융자한도는 최근 매출액을 기준으로 운전자금은 일반 최대 3억 원, 우대 최대 5억 원까지, 시설자금은 일반 최대..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경영혁신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기반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New Vision)을 공식 선포하고, 이를 중심으로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밝혔다.이번 선포는 재난․안전 이슈의 상시화, 시민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 향상,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2025..
문경시가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6일 시에 따르면 문희아트홀에서 오미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오미자 연구 성과와 현장 중심 사업 성과를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공유하고, 문경오미자가 다시 한 번 전국 최고 특산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전략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문경시는 들녘 활용 오미자 실증시험포 조성,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시범운영, 오미자 우량묘 대량생산기술 개발 등의..
포항상공회의소는 2026년도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6일부터 시작하여 연중 상시 운영한다.포항상의는 현재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경영정보시각화능력 등 주요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약 9천여 명이 응시하는 등 지역 인재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실무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시험이 정기검정에서 상시검정(CBT)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수험자는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보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실기 프로그램(Power BI, Tableau)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