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27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올해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1차 본회의에서는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지난 26일 경주시 스마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방문은 2025년 12월 경주시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으로 새롭게 편입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사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공간 구성,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특히 AI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챗GPT 원데이 클래스’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산업통상부가 시설·장비 구축으로 초격차 기술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올해 2685억 원을 지원한다.이는 지난해보다 11.5%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우리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우리 기업과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증,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위해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비용 부담으로 개별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단독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장비를 대학·연구소 등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공동 활..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에서 ‘제11회 구미 미래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국방 반도체, 구미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산 혁신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국방 반도체 산업의 정책 방향과 지역 기업의 진입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구미산단 내 전자·부품 기업이 국방 반도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기조강연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강동민 실장은 차세대 통신과 레이더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
영천시는 26일 사유림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영천시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 것으로, 산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시기성 사업의 추진 어려움, 산주 협의 부담, 사유림 경영 활성화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영천시산림조합은 ‘산림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법정 산림전문기관으로, 법령상 산림사업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에 해당하며 영천시의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영천시는 사업 승인,..
봉화군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은 지난 23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공유주방 이용업소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을 획득했다.HACCP은 식품 제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도록 하는 위생 관리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품목은 과채주스 유형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9년까지 3년간이다.군은 이번 인증을 통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내 공유주방 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체계와 교차오염 예방 시스템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안전한..
울진군은 농업인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임대용 농기계 트랙터 등 18종 45대를 신규 도입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부담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농기계 구입은 노후 장비 교체와 이용 수요가 많은 기종의 적정 대수 확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도입 기종은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선정됐으며, 반복 작업이 많은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승용중경제초기는 사람이 직접 탑승하여 조작하는 방식의 제초기로, 넓은 면적의 논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은 고령2일반산업단지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5단계)교육을 지난 25일 개강했다.지난해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3학기로 운영되며, 1학기는 최종 단계인 5단계 22명을 선발해 매주 일요일 10:00~16:30(6시간)까지 한국어와 한국사회 수업이 진행된다.또한 원거리 외국인을 위한 비대면 화상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4단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 자립하는데 필..
김천시는 지방계약업무의 현장 혼선을 줄이고 실무 표준을 강화하기 위해, 김천시청 회계과의 계약구매팀에서 ‘참 쉬운 지방계약업무 매뉴얼’을 제작·발간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계약 실무에서 반복되는 질의와 빈발 오류를 중심으로 업무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했으며, 필수 확인사항과 서식 작성 유의사항을 함께 담아 서류 누락을 예방하고 처리 기준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부서별로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을 동일 기준으로 안내해 업무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높였다.무엇보다 이번 매뉴얼 발간은 전 부서의..
의성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내달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공서비스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내달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경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후 1년 이상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영천시의회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안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0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주요안건으로 집행부가 지방자치법 제142조에 따라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 12건(세입1, 세출11)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은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대형마트·백화점 등 대규모점포를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위한 응급장비 설치 의무 대상에 포함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 발의했다.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은 공공보건의료기관, 공항, 철도 객차, 선박, 공동주택 등 일정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만 응급장비 구비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인구가 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그리고 하루에..
안동시는 26일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라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이후 질..
구미시가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이 선정돼 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9건, 39억 원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6건 늘었고, 사업비는 318억 원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건수 66%, 사업비 817%에 달한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공모 대응 전략의 전환이 만들어낸 결과다. 구미시는 사전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중앙·도 공모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농업 현장의 ..
상주시 지난 24일,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연돈과 지역경제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주시와 연돈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돈 김응서 대표는 상주시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하면서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업무협약 이후 강영석 상주시장과 김응서 대표는 상주 곶감축제장과 주요 사업지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
의성군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공급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26일부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12월 신청 접수 결과, 총 4,495농가에서 19,867톤의 유기질비료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신청 물량 전량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총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가가 지정한 공급업체를 통해 1월부터 순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지원 대상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 총 5..
은행권이 정부의 환율 방어 기조에 발맞춰 외화예금 금리를 연 0%대로 줄줄이 인하하고 나섰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30일부터 \'쏠(SOL)트래블 외화예금\'의 미국 달러예금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연 0.1%로 하향 조정한다. 하나은행도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의 금리를 현재 연 2.0%에서 0.05%로 인하할 예정이다.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5일부터 \'위비트래블 외화예금\' 금리를 연 1.0%에서 0.1%로 인하한 바 있다.당초 달러예금 금리는 미국 기준금리에 연동되기 때문에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게..
국토교통부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서 대구방향에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이용 대상차량(승용차, 버스, 4.5t(톤) 미만 화물차)의 고속국도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나들목을 말한다.국토부는 그간 대구 달성군 논공읍 지역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에서 대구시까지 이동 거리를 최대 8.6..
코스닥이 4% 급등하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현물 지수가 3% 이상 오르는 상황이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로 주식시장의 선물 및 현물 매매는 5분간 중단된다.이날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6.29% 상승했으며, 코스닥150 현..
iM뱅크는 2026년을 맞아 판매한 새해 첫 더쿠폰예·적금 상품이 고객 성원에 따라 조기 완판되어, 더쿠폰적금의 판매 기간을 하루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금번 상품은 iM뱅크 서울지역 신규 점포 확장을 기념해 한정 판매한 것으로 3.2% 더쿠폰예금과 연 15% 더쿠폰적금이 많은 고객들의 관심으로 준비된 한도가 빠르게 소진되었다. 더쿠폰예·적금은 지난 2023년 첫 출시 후 매 판매 시 조기 완판되는 인기상품으로 2026년 첫 판매는 iM뱅크의 서울지역 지점(강동, 역삼금융센터) 개설을 기념해 지난 5일부터 진행되어 왔다.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