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7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올해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차 본회의에서는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이번 제360회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 도가 추진해야 할 각종 시책과 사업들을 살피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을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2월6일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2026년은 그동안 우리가 뿌려온 혁신의 씨앗들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결실과 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멈춤 없는 기세로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