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도내 초등학교 24교에 총 21억 9,350만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교실을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동 친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복도와 홈베이스 등 학교 내 여유 공간을 놀이와 휴식․배움이 균형 잡힌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 문화 확산 및 학생 간 긍정적 사회적 관계 형성과 창의성 발현을 돕는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데..
경북교육청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온(溫)맘365 돌봄(거점형․연계형) 시범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온(溫)맘365 돌봄’은 따뜻한(溫)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365일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필요할 때 곁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뜻한다.이번 시범 사업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대구보건대학교가 평생교육 수강생들을 위한 최첨단 디지털 강의실을 선보였다. 평생교육원은 3일 문화관 406호에서 최선영 DHC RISE 사업단장, 박희옥 평생교육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러닝룸 현판식’을 가졌다.이번에 구축된 스마트 러닝룸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학습자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강의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압도적인 크기의 ‘98인치 인터렉티브 화이트 보드’다. 이동식 스탠드형으로 설치된 이 전자칠판은 선명한 화질과 터치 기능을 제공해..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갤러리에서 ‘4인 4색, 나의 꿈을 새기다’ 영덕군서각회 초대전을 개최한다.서각은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예술로, 조형미와 서체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전통 공예 예술의 한 분야이다.이번 전시에는 문자조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서각, 다양한 색채가 돋보이는 화각, 현대적인 입체서각 등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영덕군서각회 소속 동암 심원섭, 병천 이형철, 소곡 이성경, 여여 문성준 작가 4인이 참여해 각자의 삶과 가치관, 꿈을 주제로 한 서..
경북교육청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도와 협력해 ‘굿센스(Good SENSE)’ 공모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선보인 ‘굿센스’ 사업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맞벌이ㆍ저소득층 가정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수요가 높다.사업명 ‘굿센스’는 ‘좋다’는 의미의 Good과 Center(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학교)의 앞 글자를 결합한 것으로, 학교와 지역 돌봄 기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체계를 상징한다..
영주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동아리를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0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동아리의 학습 수준을 높이고 자발적·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학습 내용과 운영 계획에 따라 동아리별 강사비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 범..
경북교육청은 2일 본청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학교 경제ㆍ금융ㆍ세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형성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무 분야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북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알뜰한 세금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인 ‘찾아가는 세무사 특강’은 전문 지식을 갖춘 ..
대구지역 학생과 교원들이 집필한 50편의 도서가 공개됐다. 대구시교육청은 3일 행복관에서 2026 학생·교직원 저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중 학생과 교원들이 집필하고 대구교육청의 출판 지원을 받은 50편의 도서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대구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저자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읽고 쓰는 가운데 경험한 즐거운 배움과 보람된 성장을 기념했다.출판기념회는 올해 발간된 도서 50편의 전달식과 학생 저자의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학생·교직원 저자들은 자신들이 발간한 도서에 서명을 한..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환경에서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됐으며, 학과 소개와 질의응답, 선배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학과 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설명회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평균 만족..
대구보건대학교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제주 소노벨에서 열린 ‘2025 동계 WCC GET 올레 PROJECT in JEJU’에 참가해 타 대학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지정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총장협의회와 운영협의회가 주관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영은 혁신지원사업단장과 재학생 3명이 참가해, 고등교육의 메가트렌드에 발맞춘 대학 간 공유·협력 및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프로젝트에는 전국 WCC 소속 17개교 재학생과 관계자..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봉산문화회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2026년 연극·뮤지컬 중심극장, 스토리가 있는 전시장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봉산문화회관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기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총 3개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6천42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공공 회관으로서 콘텐츠 기획 역량과 운영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선정에 따라 봉산문..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도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 학기 중 급식비(중식)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및 관련 시행령 개정으로 대안교육기관 학생 급식경비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경북도청과 예산 분담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된다.대안교육기관에 지원되는 무상급식비 총예산은 2억4576만 원으로, 이 중 경북교육청이 80%(1억9661만 원), 도청ㆍ해당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20%(4915만 원)를 분담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6개 대안교육기관이며, 3월 1일 기준 학생 수를 바탕으로 학기 중 ..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돌봄ㆍ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공모 안내 및 선정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도내 희망하는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겨울방학 동안 실시하고 있다.선정된 11개 프로그램은 4개 대학(대구보건대, 국립경국대, 경운대, 포항공과대)의 특성과 전공 역량을 살려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19개 초등학교에서 약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구보건대의 ‘입속 탐험대’는 건강한 이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으로..
경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지난 30일, 2026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교육계 및 문화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자료확충계획을 심의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운영위원회는 연 1회 이상 정기회 개최를 통해 ▲도서관 운영 및 발전을 위한 기본방침에 관한 사항 ▲도서관 운영의 개선에 관한 사항 ▲도서관..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오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과학교실 2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특산 콩인 ‘부석태’와 ‘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먼저 오는 7일에는 부석태를 활용한 쿠키 아이싱 체험이 진행된다. 새해를 맞아 부석태를 첨가해 만든 복주머니 모양과 말 모양의 쿠키를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으로, 창의성과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2월 21일에는 새의..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달 29, 30일까지 이틀간 라한셀렉트 경주 컨벤션홀에서 정부재정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통합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대학이 수행 중인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RISE 체계 전환에 따른 2026년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 간의 공유·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찾는 데 집중했다.행사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이은아 대학정책국장, 대구테크노파크 김태진 정책기획단장..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2일 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2명과 선배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후견인(멘토링) 제도’란 경험과 지식이 많은 선배 공무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을 1대 1로 연결하여 다양한 정보 공유와 업무수행에서 생기는 고충 등을 상담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이번 2026년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에서는 멘토-멘티 두 팀에게 결연 증서를 수여하고 서로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등..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늘봄학교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3월 개학과 동시에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늘봄학교의 큰 변화는 학년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 지원으로 기존 초1․2학년과 달리 교육에 수요가 큰 초3학년에게는 원하는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연간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온동네‘늘봄학교협의체’를 확대 운영하여‘대구형 지역 돌봄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는 것이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
동양대학교는 경북 영주시 대영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고교 연계형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달 28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 1회차 운영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K-U시티)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동양대학교는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베어링 산업을 중심으로 기계공학, 인공지능 등과 연계한 직무 체험 기회를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동양대학교 교내 실습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늘봄학교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3월 개학과 동시에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늘봄학교의 큰 변화는 학년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 지원으로 기존 초1․2학년과 달리 교육에 수요가 큰 초3학년에게는 원하는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연간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온동네‘늘봄학교협의체’를 확대 운영하여‘대구형 지역 돌봄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는 것이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