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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온(溫)맘365 돌봄’본격 운영..
교육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온(溫)맘365 돌봄’본격 운영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2/04 19:21 수정 2026.02.04 19:21
학부모 다양한 돌봄 수요 대응

경북교육청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온(溫)맘365 돌봄(거점형․연계형) 시범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온(溫)맘365 돌봄’은 따뜻한(溫)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365일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필요할 때 곁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뜻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지역별․기관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수요에 맞춘 맞춤형 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여, 아침․저녁․토요․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다른 유치원․어린이집 유아까지 포함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학부모가 직접 거점기관에 신청하여 필요한 시간에 믿고 맡기며 이용할 수 있다.
돌봄 기관이 부족하거나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돌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돌봄 취약 지역 중심으로 6개 기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거점형 돌봄 기관에서는 타 유치원․어린이집의 돌봄 필요 유아를 포함하여 돌봄을 운영한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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