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17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대비하여, 한울원전 환경감시센터와 공동으로 울진군 주변 해역에서 환경방사능 조사를 실시하였다.이번 조사는 과학적으로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효율적으로 대응과 지속적인 해양 방사능 감시를 통해 청정 울진의 환경보전을 위한 조사로 울진군 어업지도선(경북205호)을 이용하여 관내 주요 해역 오산, 후포에서 해수를 채취하였다. 2020년부터 동일 지역에서 주기적으로 조사한 결과 인공방사성핵종인 세슘(Cs-137)이 ..
울진군은 23일부터 섬기는 군정, 화합 행정을 구현하고자 민원 소통의 날‘군민 섬김데이’를 운영한다.또한, 평해읍, 기성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을 순회하는‘군민 섬김데이’는 선제적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 접점 현장을 군수가 직접 찾아가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충분한 민원 상담을 위해 담당 부서장(팀장)이 함께 배석해 적극적인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민원 상담을 끝마친 뒤에는 직접 마을회관 등을 찾아 주민들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정 주요 현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울진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왕피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울진군수를 비롯하여 근남면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용역사[(주)한국지역정책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용역 최종보고 및 의견 수렴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아울러, 지속가능한 왕피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1구역 왕피천공원 권역, 2구역 왕피천 생태탐방 권역, 3구역 왕피천 해파랑길 26코스 권역, 4구역 왕피천 오션리조트 권역의 총 4구역으로 나누어, 사계절 전천후 오션리조트 조성 등 새로..
울진군은 울진 농업 대전환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리더 양성교육인 ‘제18기 울진녹색농업대학’을 운영한다. 13일 표고버섯반을 시작으로, 15일 한우반, 23일 농산물가공반을 개강하며 올해 입학생은 총 103명이다.표고버섯반은 재배기술 입문에서부터 병해충 및 재배환경 관리를, 한우반은 비육 사양관리 및 인공수정을, 농산물가공반은 농식품 가공 창업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전문 이론과 실습 과정의 교육을 진행한다.황증호 농업기술센터장은“지역 핵심 농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두고 농산업 현장을 활용한 교육 등 1년 과정을 알..
울진군은 지난해 3월 4일 발생한 대형산불 1년이 지난 시점에 산불피해 주민의 아픔을 보듬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지난 10일 울진군청 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숨, 울진군 산불예방 캠페인」이라는 제목으로 행사를 개최하였다.울진군수는 산불 1주기 담화문에서 여전히 임시 조립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구와 지원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산불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벌채와 조림 사업을 시행하고 산사태에 취약한 곳은 사방공사를 진행하고 임도를 확충하여 종합적 산림복..
울진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 200여 명과 농업인을 비롯한 민간 관계자 100여 명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을 개최하였다고 전했다.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은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공부하는 시간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20분부터 90분간 군민, 공무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특강은 \"울진의 농업 대전환\"으로 총 3번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고, 제1회 목요특강은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팜 산업 확대 방안\" 이라는..
울진군은 지난 6일 단오제 전국단위 개최 및 활성화방안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한 평해 남대천 단오제 행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단오제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군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월송 큰줄당기기, 대풍헌 수토사 뱃길 재현행사 등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전통 행사들을 접목하여 단오제가 전국 단위 행사로 이어질지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세부적인 행사 시행방안을 마련하여 울진의 실정에 맞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울진군장학재단은 서울특별시 소재의 울진학사 입사생들의 거주 편의와 학업 시설 확충을 위해 군예산을 확대 지원한다.손병복 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취임 후 울진학사를 둘러보고 입사생들을 격려하는 과정에서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올해 군예산 1억 9,500만원을 지원하여 이를 개선하기로 하였다. 이와 같은 지원은 2017년 2월 울진학사 개관 이후 처음이다.먼저 울진학사 입사생들을 위해 우수 농·축·수산물 등을 식재료로 사용하여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그동안 입사생들이 개별적으로 부담해 왔던 공공요금(전기·수도·가스 사용료)..
경상북도 울진군은 주식회사그린마스터와 지난 3일 울진군청 군수실 일명 ‘양마’로 불리는 ‘케나프’ 를 재배하고 이를 가축사료, 해양어망으로 제작하는 등의 친환경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울진군은 관내에 케나프 재배지를 추천하고 관리함으로써 농어민의 일자리와 부가 이익을 창출하게 되며, 그린마스터는 농어촌에서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제품 비닐, 어망, 스치로폼, 플라스틱 물질을 케나프 수확물로 대체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기초 제품연구와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다.케나프는 재배..
울진군은 지난달 14, 15일 이틀간 내린 폭설로 붕괴 된 매화시장 장옥과 관련하여 붕괴 원인은 시공 전반에 걸친 부실공사로, 시공 관련 업체 및 책임감리자 등에 대하여 행정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매화시장 지붕 설치공사는 매화시장 이용 주민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장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화시장 시설개선공사의 일환으로 2억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2019년 9월에 준공하였다.울진군은 울진‧영덕지역건축사회와 자체조사 결과 설계도서와 상이하게 시공되는 등 시공 전반에 걸친 문제점이 지붕 붕괴의 주된 원인으로 결론을 내..
울진군 체육회가 지난달 27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1건의 보고사항과 1건의 상정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고 전했다.73명의 이사 중 상임부회장 포함 11명, 이사 48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제 61회 경북도도민체육대회 상황보고에 이어 울진군체육회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울진군체육회 사무국장(김대성)임명 동의를 통해 사무국에 새로운 변화와 함께 민선 2기 울진군체육회의 발판을 마련하였다.또한, 이날 이사회는 민선 2기 첫 이사회로, 그간 울진..
울진군은 22일 사단법인 생명의 숲, 카카오와 산불피해지 산림복구를 위한 ‘시민 참여 울진 산불피해지 산림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산불피해지 산립복구 사업을 위해 생명의 숲에서는 지난해 3월 울진 산불 직후 카카오의 사회공헌플랫폼‘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산불피해 산림복원 프로젝트-다시, 숲에 싹을 틔워요’모금을 진행하여 23만여 명의 후원자의 모금과 희녹(hinok), 메가박스 등의 기부로 약 6억5천9백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었고, 울진군, 생명의 숲, 카카오는 조성된 기금으로 산불피해지 북면 부구리에 산림 복구 조림을..
울진군은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 군관리계획(舊 도시계획) 재정비를 위한 장기발전구상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도시미래상과 주요 도시지표 등을 설정하고, 울진군 전지역 대상으로 장기발전구상(안)을 설명 후 관계전문가의 주제토론과 지역주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박진학기자..
울진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2023년 전기, 수소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차 90대, 전기 화물차 36대, 전기 승합차 1대(대형), 수소전기 승용차 1대를 포함하여 총 128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신청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3개월 이전부터 계속하여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개인,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체이며, 보조금액은 전기 승용차 최대 1,280만원, 전기 화물차(소형) 최대 1,800만원 등이며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울진군은 23~ 26일 4일간 후포항 일원에서‘2023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를 개최한다.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울진대게, 그대에게’라는 주제 아래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풍미를 마음껏 누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게를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다. 임금 수라상에 올랐다는 대게는 찬바람이 불어야 속이 찬다.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제철이지만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는 2월부터 맛볼 수 있다. 울진은 대게 생산량 1위의 대게 원조마을로 동국여지승람과 대동지지..
울진군은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한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자는 울진군에 거주하는 주민 중 본인 소유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자 또는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 등으로 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 증축 또는 대수선 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불량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건축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개량자금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울진군은 40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농촌주택개량사..
경북도교육청문화원은 연중 다채로운 작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로 함께 소통하기 위한 ‘2023 초청전시’를 오는 24일까지 공모하고 있다.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초청전시는 다양한 미술 장르의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작가 및 문화예술단체의 우수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초청전시 공모는 도내 학생, 교직원, 교육가족,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작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희망하는 전시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총 12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결과는 2월 말 신청자..
울진군은 13일 생활폐기물 매립지의 대체 부지를 찾기 위해 울진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신청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향후 3~4년 뒤 매립시설 종료가 예상되는 울진군 생활폐기물 매립지 등의 대체지역을 찾기 위해 공모를 진행하는 것으로 부지면적 약 5만 제곱미터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 신규시설은 매립시설(약 30,000㎡), 소각시설(48톤/일), 재활용선별시설(10톤/일)로 설치할 예정이며, 입지 후보지의 여건과 유치신청 내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후보지는 1개 리통 이상 마을의 대표로 이루어진 유치위원회를 구성하..
울진군은 지난 1일 기성면 정명리 산불이 방화범의 소행으로 볼 수 있는 정황이 발견됨에 따라 엄중 처벌을 하겠다고 밝혔다. 기성면 정명리 산15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후 10시 32분경 최초 신고되어 자정을 조금 지난 24시 29분 경에 주불이 진화되어 총면적 0.9㏊의 산불 피해를 입혔으며, 산림당국은 주불 진화 후 혹시 모를 재불 방지를 위해 산불진화대 및 공무원 투입하여 잔불 정리를 하였고 다음 날 오전 11시에 뒷불감시 종료를 하였다.이후 산불 발생 원인조사 과정에서 방화범의 흔적을 발견하여 증거자료를 확보하였고 ..
울진군은 지난달 31일“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종료한 결과 당초 목표액인 3억원을 훌쩍 뛰어넘은 8억3천만원이 모였다고 밝혔다.캠페인 초기에는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과 경제한파 등으로 성금 모금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어려울수록 더욱 단단한 주민들의 이웃사랑을 보여주었고 특히, 지난달 2일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주축이 된 성금 모금 행사를 필두로 성금 모금 읍·면 가두캠페인을 펼치면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기부를 독려하는 모습을 통해 울진군 전반에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