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구미시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1,656명을 모집한다.이번 정기과정은 내달 21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된다.주요 강좌는 ▲경제뉴스실전가이드, 집밥요리, 소도구전신근력운동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기초크로키, 민화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하모니카, 난타, 색소폰 등 악기과정 13개 ▲옷리폼, 바리스타자격증, 남성헤어커트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청년요가, 청년보컬..
구미시는 외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까지 하반기 구미관광 스탬프 투어 ‘구미홀릭’을 운영한다.이번 투어는 구미시민을 제외한 구미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전용 앱인 \'K스탬프투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투어는 총 5개의 테마 코스(23개 관광명소)와 시즌 특별 코스로 구성됐다.필수 방문지인 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을 비롯해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구미에 머물다(역사)\',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구미..
청도군은 여름철 피서객 급증에 따라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여름 성수기 물놀이 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이번 홍보는 행정안전부 대책에 발맞춰 군민과 피서객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및 생활 밀착형 매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군은 ▲안전요원과 안전시설이 갖춰진 장소 이용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지정 장소 내 물놀이 등 3대 핵심 수칙을 집중 전달한다. 이를 위해 군 공식 카카오채널, 마을방송, SNS 등 다양한 채널로 안전 메시지를 지속 노출할 예정이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해수욕장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바다시청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낙영 시장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았다.경주시는 지난 1일 주낙영 시장이 오류고아라해변, 전촌솔밭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봉길대왕암해변, 관성솔밭해변 등 동해안 5개 해수욕장 바다시청을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주 시장은 바다시청 근무자와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해수욕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
영천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고자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접수는 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 https://www.mecar.or.kr/main.do) 또는 등기우편(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으로 가능하다. 하반기 사업예산은 892백만원, 사업량은 482대로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영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및 4등급 경유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
성주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안전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농촌인력추진단,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과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허윤홍 부군수는 “폭염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인명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활동을 특별 강화해 달라”고 지시하는 한편, “전년 대비 ..
경주시가 관광 홍보대사 리센느와 함께 위촉 이후 첫 공식 홍보활동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일 라원에서 리센느와 함께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디지털 홍보콘텐츠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 활동의 첫 공식 일정으로,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K-POP과 접목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된 영상은 숏폼과 롱폼 콘텐츠로 제작돼 경주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리센느는 신라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신라고취대와 함께 행차를 재현했으며, 명예 신라공..
경산시는 3일 42경산 교육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AI·소프트웨어 인재의 지역 취업·창업과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교육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환경과 진로상의 어려움을 듣고, 기업 연계 프로그램 및 지역 정착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42경산 교육생 11명 및 운영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경산에서의 취업·창업 전망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인턴십 경험,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 등 교육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교육생들은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젝트 확대, ..
경주시가 장기화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2개월 강수량이 평년의 28.3%에 그치고, 지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1.0%(8월 3일 기준)로 평년 저수율 70% 수준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이어진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각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용수 부족지역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농업인과 이·통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용수 ..
대구시는 3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 홍보대사이자 공공배달앱 ‘대구로’ 홍보모델인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선수의 결식아동 지원 기부금 전달식과 사회공헌 활동 등 선행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원태인 선수, 대구로 운영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추 시장은 원 선수로부터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표창패를 수여했다.기부금은 결식아동이 ‘대구로’를 이용해 음식을 주문할 때 배달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
안동소방서는 여름철 벌집제거 출동과 벌 쏘임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 벌집제거 출동은 총 75,392건으로, 이 중 83.5%인 62,934건이 7~9월에 집중됐다. 특히 8월에는 연중 가장 많은 출동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간 벌 쏘임 피해자는 총 3,358명으로, 이 중 5명이 숨졌으며 지난해 8월에만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도 잇따르고 있다.여름철에는 등산과 캠핑, 낚시,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
계명대 동산병원, 11회 연속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지난달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계명대 동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46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요양기관 평균인 85.17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동일 종별인 상급종합병원 평균(99.25점)보다도 높은 점수다. 이로써 계명대 동산병원은 해당 평가가 시작된 이래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11회 연속 1등급’이라는 탁월한 진료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제11차 ..
취임 한 달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달간 현장에서 확인한 민생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선 9기 시정 과제와 추진 방향을 밝혔다. 박용선 시장은 “새벽 버스를 타고 죽도시장을 찾고 포스코 출근길 인사에 나선 취임 첫날 이후 한 달간 기관과 기업, 농촌과 재난 현장을 찾아 시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철강산업 침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재정 여건 악화 등 포항이 안고 있는..
대구광역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마련한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대구시는 기존의 틀과 관행에서 벗어난 근본적인 변화만이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는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슬로건을 마련했다. 슬로건에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 경쟁력과 경제, 일자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장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대구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는 시정 철학을 담았다. 말보다 성과로 답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구를 ..
경북도가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경북도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26년 1,200억 원),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26년 800억 원), 앵커 1차 년도 연차 점검(‘26년 성과 인센티브 4,000억 원) 등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3개 분야 국비 확보 대응을 위해 준비한 보고서만 1,000페이지에 달한다.먼저, 교육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은 지역 거점국립대학인 경북대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지역 국중대‧사립대‧전문대가 참여해 반도..
경북도는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 중심의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면담에서는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저출생과 전쟁’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경북의 결혼·출산·돌봄·주거·일자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저출생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이날 ..
경북도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극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경로당 8660개소에 도 재해구호기금으로 8억6600만 원을 투입해 개소당 10만 원의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폭염 장기화로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연장 운영에 따라 추가되는 냉방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특히 올해 신설된 폭염 위험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포항과 경산에 처음 발효되는 등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했다.도는 경로당에 7~8월, 월 16만5000 원의 냉방비를 지원..
경상북도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와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일 오후 구미시 황상3주공아파트, 학서지 생태공원, 선산도서관 등 3개소를 찾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현장을 둘러보며, 폭염 대응시설의 운영 상황과 이용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첫 방문지인 구미 황상3주공아파트에서는 2024년 준공한 취약가구·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의 현장을 살펴봤다. 이 아파트는 1991년 준공된 LH 아파트로 총60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
봉화군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K-베트남밸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화 음식과 굿즈를 선보여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센터장 정재경)와 봉화군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봉화고등학교와 한국국제조리고 청소년, 지역 청년, 베트남 이주배경 여성 등 10여 명이 참여해 봉화와 베트남의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참여자들은 봉화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트남 인기 음식인 반미와 반쯔오이, 반짱..
안동시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한여름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관람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산서원은 관람객이 잠시 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도록 매표소 앞과 주차장 인근에 폭염대피시설을 마련했다. 이동식 천막 내부에 냉방시설을 가동해 폭염에 지친 방문객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양심양산’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관람객은 양산을 빌려 경내 관람에 이용한 뒤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도산서원은 경내외 풀베기와 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