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중앙초등학교는 1일 교내 운동장에서 ‘어울림 놀이 한마당’을 개최하였다.운동을 통해 협력하는 마음을 고취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운동회를 통해 서로 간의 관계를 개선하여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한마음으로 뛰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 놀이 한마당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축제로,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1부에서는 장애물 달리기, 미션 달리기 등 신체 활동 중심의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학부모가 참가..
영양초등학교는 지난 달 30일 2025학년도 책 읽는 학교의 일환으로‘독서와 글쓰기로 열어가는 행복한 교실’이라는 주제로 시인과 만나는 교사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강사로 초빙된 경주 황남초등학교 김현욱 선생님은 ‘교실에는 시가 필요해요’, ‘새우깡 먹으며 동시집 읽기’, 4학년 교과서에 실린 ‘지각 중계석’이라는 동시집은 물론, ‘박중령을 지켜라’라는 동화집도 펴낸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현직 교감으로 또 시인, 동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현욱 시인과 영양초 교사들과의 만남은 독서와 글쓰기를 교실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적용..
예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지역 초·중·고 독도 교육 담당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독도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독도에 대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독도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강의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송 교수는 ‘일본 고문서로 보는 독도’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일본 외무성의 주장에 대한 역사적 검증과 고지도 분석을 통해 독도 영유권의 실체를 짚었다. 특히..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총 13조8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최종 합의했다.국민의힘 권성동·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정부가 당초 국회에 제출한 12조2천억원에서 1조6천억원 늘어난 13조8천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경안 합의문에 서명했다.아울러 이번 추경안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대표 당시 추진한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 4천억원이 편성됐다.특히, 또 산불피해 지역 및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2천억원도 증액됐다.이밖에 마약·딥페이크 성범죄 등 수사예산에 500억원, 최..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하면서, 6·3 조기 대선 판세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조희대 대법원장)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과 \"골프를 친 적 없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김 전 처장과) 교유행위에 대한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가 백현동 부지 용도 변경이 국토교통부 압박 때문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해 \"선거가 코 앞이라 자꾸 착한 척을 하는데, 이런 정치쇼에 속을 국민은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최근 이 후보가 국민 통합을 부쩍 강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권 원내대표는 \"지난 3년간 이 후보는 무엇을 했나. 민주당을 \'친명(친이재명) 천국·비명(비이재명) 지옥\'으로 만들었다. 국회를 탄핵 소추와 특검법이 난무하는 입법 독재, 국정 파괴의 전쟁터로 만들었다\"며 \"그러면서 무슨 통합을 ..
국민의힘이 범보수 진영의 ‘빅텐트’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3지대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허은아 전 대표에 대한 지지율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민 절반가량은 \"적합한 인물이 없다\"고 판단을 유보해, 향후 이들의 표심이 어느 곳을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1일 미디어토마토의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수 진영의 제3지대 차기 대선주자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11.3%가 이준석 의원을 선택했다. 이어 10.5%는 \'허은아 전 대표..
안동시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오는 6월 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2024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세무서와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전자, 서면, 방문으로 신고 가능하며, 전자신고의 경우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신고 내용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시는 모두채움 대상자에 대해 신고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모두채움 대상자는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면 ..
안동시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한 (피해) 농기계 구입비를,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농기계 구입비 지원은 산불로 농기계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경운기 등 피해 사실이 확인된 농기계와 동일한 기종의 농기계를 새로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시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관련 예산을 신속히 확보할 계획이며,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빠르게 영농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재난관리시스..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와 내수 진작을 위해 국내 온라인 유통채널 7개 사(쿠팡, 네이버, 11번가, 지마켓, 롯데ON, 우체국쇼핑, 오아시스)와 함께 대규모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경북도는 유통채널 7개 사 내 ‘가정의달 컨셉’으로 경북제품 특별 전용관(기획전)을 개설하고, 채널별 메인 롤링 페이지 등 다양한 노출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500여 개사가 참여해 식품, 유·아동, 생활‧주방용품, 뷰티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경북도는 최근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임시주택에 입주한 세대 전원에게 부속 창고를 지원할 방침이다.경북도는 이에 앞서 신개념 이재민 임시주택인 경북형 모듈러주택을 공급(안동 18, 의성 42, 청송 20, 영양 39, 영덕 70)해 나가고 있으며, 이재민들이 단순한 임시거처가 아닌 삶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다방면의 주거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이번에 지원하는 부속 창고는 약 3m×3m(3평 정도) 규모로 생활용품, 농사 용품, 계절 도구 등을 보관할 수 있는 ..
경북도는 초대형산불 피해극복을 위한 경제산업 재창조 2조 프로젝트 실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지난달 30일 안민관에서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투자전략 간담회’(이하 투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투자간담회에는 도 공항투자본부장, 민자활성화과장, 산불피해 5개 시·군(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민간투자분야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투자간담회는 4월 7일 도가 발표한 ‘초대형산불피해지역 경제산업 재창조 2조 프로젝트’ 브리핑의 후속조치로 진행되었다. 4대 분야 20개 사업에 대한 각 시군의 상황을 공유하고, 구..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공급망 구축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건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 등을 비롯해 용융염원자로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북, 경남 등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공급망 구축을 위한 기업 설명회에서 경주 SMR ..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도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경북도의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접근이 마침내 결실을 본 것이다. 앞으로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경북도립미술관은 도청이전신도시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 전체면적 1만8600㎡ 규모로 전시실, 수장고, 어린이 공간, 야외조각공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도는 도립미술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일원에서 온 세상 모든 ‘악동’들을 위한 최고의 가성비 축제인 ‘악동페스티벌’이 개최된다.대구 남구 청소년창작센터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버블&마술쇼, 에어바운스,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무료로 열리는 가족 뮤지컬 ‘알라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악동페스티벌’을 3일 토요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등 나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의 첫날,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전문 뮤지컬 공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을 전액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올..
대구 수성구는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수성구 최초 직영 장난감대여소인 ‘파동 장난감숲’을 새롭게 단장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수성구 파동에 위치한 장난감숲에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장난감 133종, 총 376점이 비치돼 있다. 어라운드 위고, 아기 보행기 같은 대형 장난감부터 역할놀이 교구, 조작탐색 장난감 등 발달단계별 인기 품목도 다양하게 갖췄다.수성구는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놀이 상호작용 교육과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
대구 달성군은 1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군청 1층 주민쉼터에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합동신고센터는 2024년 귀속 종합소득 신고 기간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원활한 세무 신고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무 신고에 익숙하지 않거나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들을 돕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다.신고 대상자는 2024년 중 종합소득이 발생한 개인 납세자며, ▷단순경비율 소규모 개인사업자 ▷단일소득 종교인 ▷분리과세 대상 주택임대소득자 등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의 경우 ARS, 홈택스, 손택스를 통해..
대구 달서구는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대표 캐릭터 ‘이만옹 3대’를 활용한 스마트폰 테마를 제작‧배포했다.이번 테마 제작은 지역 대표 캐릭터를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MZ세대를 겨냥한 스마트 행정 홍보 전략으로 추진됐다.‘이만옹 3대’ 캐릭터 테마는 배경화면, 아이콘, 애플리케이션 UI 등 스마트폰 전반의 디자인을 반영한 형태로 구성됐으며, 잠금화면에는 간단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해 사용자의 시각적 만족도도 높였다.해당 테마는 삼성 ‘Theme Tool’로 제작돼 A..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원장 박순태, 이하 ‘문예진흥원’)은 2025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대구 축제 홍보를 위해 선발한 서포터즈 ‘판대페 스타’ 와의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판대페 스타’는 4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됐으며, 2.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5명이 선정됐다.문예진흥원은 지난 4월 24일에 진행한 발대식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안내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그들의 활동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이들은 앞으로 △SNS홍보·기획, △콘텐츠 제작, △영상제작,..
대구시는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역대 최대치인 42.5%를 집행해 신속집행 전국 1위를 달성했다.지방공기업 분야도 1위를 차지해 지방재정과 지방공기업 모두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그 결과 행정안전부 1분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재정 인센티브로 총 6억 원을 확보했다.시 본청은 지방재정 우수 2억 원과 지방공기업 최우수 4천만 원으로 총 2억 4천만 원, 9개 구·군 각각 4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해 모든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연초부터 1분기 신속집행 목표치를 정부 목표 35%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