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 18일 지난해 우호교류 협력을 체결한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으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첫 입국했다고 밝혔다.봉화군과 화방현은 작년 11월 K-베트남밸리 사업 활성화와 계절근로자 파견을 위한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이에 올해 처음으로 화방현 계절근로자 21명이 입국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자체 간 우호교류가 계절근로자 교류로 이어지며 양 지자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꼽힌다.이날 베트남 계절근로자뿐만 아니라 필리핀 계절근로자 28명도 같이 입국해 이들을 위한 환영행사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
문경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기획디자인 분야에 문경시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특교세 3억원, 시비 3억원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액티브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오래여~점촌점빵길’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원도심의 익숙한 거리 ‘점촌점빵길’을 새롭게 해석해 생활권 주민과 상인이 주체가 되어 활력있는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주민협의체 커뮤니티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폐광도시 이미..
예천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시 하수구 막힘으로 인한 도로, 주택 등의 침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부터 이달 말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 작업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밝혔다.예천읍, 호명읍 등 시가지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의 빗물받이에 퇴적토, 낙엽 및 담배꽁초 등 우수 흐름을 방해하는 이물질의 제거 작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고압 준설작업을 통해 하수관로 내 퇴적물을 제거하여 장마철에도 하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도심침수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예천군은 대행업체와 함께 하수관로 14.8km와 빗물받..
포항시가 시민의 주거 고민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오는 24일부터 포항시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열고 시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이동상담소는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와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가 함께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특히 주거취약계층, 청년, 신혼부부 등 도움이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주거복지 사업을 연계해주는 것이 핵심이다.첫 일정은 24일 흥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다. 이후 상가 내 쪽방,..
예천 생텀마을이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지역살이 프로그램인 ‘밸런스트립’을 시작으로 청년마을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올해 생텀마을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균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쉼과 균형’을 주제로 예천에서 살아보는 체험형 여행으로 기획되었으며, 참여자의 성향에 맞춰 ‘밸런스트립’과 ‘릴랙스트립’ 두 가지 테마의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밸런스트립’은 요가, 명상, 자연 속 걷기 등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웰니스 중심의 여행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
포항시는 지난 14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감리 업무 수행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공계획서에 따른 감리업무 수행 현황,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지반침하나 싱크홀 등 지하공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하안전평가 협의 내용의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강수에 대비해 수방자재 비치 현황과 붕괴 위험에 대한 대응체계도 중점적으로 살핀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건설 ..
영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을 다음달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친환경 연료인 목재펠릿을 사용하는 보일러와 난로를 보급해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국고보조사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산림청이 전국 단위로 통합 공고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각 지자체는 사업 전년도인 봄철에 신청을 받아 2026년 사업 당해연도 겨울철 이전에 보급을 완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산림청에 등록된 보일러·난로 제품으로, 일반 주택용(임업·농업용, 상업..
청송군은 지난 달 21일 울산·경북·경남 산불로 인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복구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시설은 밭기반 물탱크 73개소, 관정 기계실 19개소, 농업용 관로(총 길이 22.6km) 등으로 다양하고 광범위하다.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피해 시설 철거를 선제적으로 진행했으며,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장 조사 이전에 철거를 완료하고 현재 물탱크 및 기계실 재설치를 진행 중이다.기존에 설치된 FRP물탱크(섬유강화플라스틱 재질)는 화재에 취..
포항시는 22일 열린 ‘2025년 제2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에서 흥해읍 소재 신규 아파트 단지 2곳의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체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단지는 ▲흥해 서희스타힐스 더캐슬(956세대, 흥해읍 남성리)과 ▲한화포레나포항(2,192세대, 흥해읍 이인리)로 최근 보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이다.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는 해당 아파트 입주민 투표로 추진됐으며, 시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위탁 운영체는 공개모집과 서류심사, 보육정책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앞으로 5년간 어린이집을..
영덕군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사회적인 논의를 이끌고 전략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8일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화해 25일 영덕군으로 번진 최악의 산불로 인해 생존권이 위협받는 임업인들의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회의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담당 부서장을 비롯해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윤병희 영덕군협의회장, 이상범 영덕군자연산송이버섯생산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산불 피해 현..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17일 총장 접견실에서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특별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최근 의성, 안동, 청송, 영덕, 영양 등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을 입은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주택이 전소되거나 농작물 피해가 큰 2명의 학생에게는 각각 300만 원이 지급되는 등 8명의 학생에게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특히, 한 학생은 할아버지가 산불로 인한 차량 폭발 사고로 사망하는 아픔을 겪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천교육지원청은 21일 지역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26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협의회 및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에 따른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또한, 이날 예천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감사, 사무국장 등 2025학년도 협의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다양한 의견을 학교 현장에 제시해 내실있는 교육을 실현하고, 소통하고 협력하여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예천교육을 활짝 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포항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공모에 22일 선정됐다.문화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확보해 포항 지역 특화형 전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미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총 68건 신청 중 17건만 선정됐다. 포항문화재단은 국가산업단지 지역 특화형 전시 분야 ‘숨쉬는 기계’로 이름을 올렸다.‘숨쉬는 기계’는 철강과 과학기술로 성장한 포항의 도시 정체성을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 키네틱 아트 등 ..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1일 ‘2025 고령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보호 등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해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는 것을 운영 목적으로 한다.위원은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 특수교사, 상담교사, 고령군청 및 고령경찰서 관계자, 성교육전문가, 학부모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더봄학생(인권침해가 있었거나 우려가 있는 학생) 발굴 및 지원 방향 설정 ▶정기 현장지원 활성화 및 상시 관리체계 강화 ▶특수교육대상학..
울진군은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1일 북면 나곡리 산불피해지에서 밀원수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산불피해지 복구 및 기후변화 대응 목적으로 울진군 - 한화그룹 - ㈜트리플래닛의 참여로 진행했다.이번에 식재된 묘목은 오동나무, 피나무, 쉬나무, 음나무, 황금회화나무 등으로 산불 피해 복구에 효과적인 활엽수이면서 벌꿀 채밀량이 높은 밀원수 12,200본으로 준비했다.또한 울진군에서는 공무원과 북면 지역 주민, 한국양봉협회울진군지부, 임업후계자 울진군협의회 등 5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산불피해지 밀원..
영천전자고등학교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호국정신과 건강한 체력, 정신력을 함양하기 위해 3학년 학생 20명이 110km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장정은 영천 지역 일대를 행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대장정에 참여하는 영천전자고 군특성화 부 대대장 김호식 학생은 “110km라는 거리가 쉽지 않겠지만, 친구들과 함께 걷고, 선배들의 정신을 배우며 값진 경험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강두완기자..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3주간 ‘학교 업무 경감 및 효율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교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질적인 업무 경감과 행정 효율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응모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상장과 30만 원 상당 상품권) ▶우수상 2명(상장과 20만 원 상당 상품권) ▶장려상 3명(10만 원 상당 상품권)을 선정해 시상한다.수상작 중 우수 제안은 실제 정책에 반영되거나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경북교육청이 지난해 포항에 처음 개관한 ‘늘봄 포항’에 이어, 오는 11월 안동과 2027년 3월 구미에 지역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거점형 늘봄센터는 학교 내·외 유휴 공간을 활용해 방과후 시간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을 함께 지원한다.이를 통해 학교 단위 늘봄교실 운영에서 발생하는 대기자 문제, 참여 인원 부족, 교육프로그램의 단조로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9월 포항 송림초 별관을 리모델링해 ‘늘봄 포항’을 개소해 운영 ..
포스코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자 새로운 소통 플랫폼 \'포스퀘어(POSquare)\'앱을 오픈한지 한 달 만에 포항·광양제철소 등 전사 직원들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19일 오픈한 \'포스퀘어\'는 포스코(POSCO)와 광장(Square)의 합성어로, 사업, 조직문화, 제도, 업무 생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다양한 소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이 앱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자신들의 ..
농림축산식품부는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군에 배정된 감축 목표 면적을 지역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줄이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 중이다.이행방법으로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전략작물 직불제가 있다.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벼를 재배하던 논에 타작물 재배 시 ha당 200만원을 지급한다.대상농지는 2024년 벼를 재배하고 2025년 신규 타작물 전환 농지와 2024년 타작물 전환 후 2025년에도 계속해서 타작물 재배를 이어가는 농지다.전략작물직불제란 논에 콩이나 조사료 등 전략작물로 지정한 품목을 재배 시 전략작물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