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21일 2차 경선 진출자 4명을 가리기 위한 \'100%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한다.호준석 국민의힘 선관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총 5개 여론조사 기관이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000명의 샘플(표본)로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호 대변인은 \"여론조사가 끝나게 되면 이를 합산해 결과를 황우여 선관위원장에게 전달하게 된다\"며 \"합산에는 각 후보자들의 대리인이 참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득표율이나 순위는 공개하지 않고 2..
국유지에 대규모 크레인과 작업장.(바닥에 콘크리트로 타설된) 중기부가 국유지를 관리하는 캠코, 즉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하자 지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국유지에서 불법으로 인해 처벌을 받는가 하면,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는 영구시설을 설치했는데도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문제가 있는 업체와도 계약을 지속하고 있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우수하다고 평가된 것이냐는..
6·3 대선을 4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를 믿는 자유 진영 모두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 오늘 국민의힘은 당의 문을 다시 활짝 열겠다\"며 ‘빅텐트’ 의사를 밝혔다.권 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잠시 당을 떠났던 분, 다른 정당에 몸담았던 분들의 과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진영의 고집이 아니라 연대의 용기\"라며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고 자유와 헌법이라는 대의에 동의하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함께 하겠다\"고 강..
6·3 대선을 앞두고 보수 진영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항마로 꼽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42%로, 국민의힘 지지율 보다 8%포인트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특히, 수도권과 중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긍정 평가를 받아, 이번 대선의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인 \'중도 확장성\'에서 경쟁력이 확인됐다는 분석이다.또한 한 대행은 국민의힘 김문수·홍준표 후보와 각각 보수진영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두 후보를 앞선다는 결과도 나왔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경북도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산림소득 분야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신청 기간은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및 가공산업활성화사업은 5월 23일까지이며,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는 6월 20일까지 소재지 시군에서 신청하면 된다.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사업은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기반 시설의 현대화·규모화를 위해 총사업비 40억원으로, 신청 규모는 개소당 2억원~20억원 이내 건축·가공·유통 장비 등을 지원한다.가공산업 활성화 사업은 임산물의 2차 가공 및 제품화로 전문 가공업체 육성을 위해 사업비로 개소당 20..
경북도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과 협업 기반 로컬 콘텐츠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일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는 경북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이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실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 또는 단체가 대상으로, 최대 4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반영한 브랜드 개발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 콘텐츠 ▴지역 맞춤형 자율 기획 모델 ..
경북도는 경북 한우 광역브랜드인 참품한우를 홍콩시장에 첫 수출 했다.경북도는 지난 18일 칠곡에 있는 참품한우 본점에서 참품한우 선적식을 가진 후 홍콩시장으로 수출했다. 참품한우는 국내 한우 최대 산지인 경북도의 한우 광역브랜드이며, 지역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클러스터로 시작해 경북지역 한우농가, 도내 지역축협이 출자해 설립했다. 홍콩으로 수출하는 한우고기는 초도물량 120kg(시가 1,000만원)이며, 부위별로 등심, 안심, 채끝, 설깃으로, 첫 수출을 발판으로 한우최대 산지인 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서 영천시 2개소, 청도군 1개소 등 총 3개소가 최종 선정돼 개소당 12억 원씩 3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농업근로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인 농촌 고용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했다.최종 선정된 영천시와 청도군은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국내 근로자 증가로 기숙사 수요가 급증하던 지역이다.경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숙소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 부담을 경감하고..
안동을 휩쓸고 간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길안면 등 6개 지역 일대에서, 산불 폐기물 처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단순 매립 및 소각 방식을 지양하고 폐기물 종류별로 처리해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친환경적인 처리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산불로 발생된 폐기물은 NDMS 입력자료 기준으로 약 482,000톤이며 처리비용은 430억 원에 이를 정도로 그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21일부터 주택철거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폐기물, 혼합폐기물, 지정폐기물 및 식물성 ..
경북도는 21일 행정부지사실에서 ‘2025년 1분기 도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선정된 5개 부서를 격려했다.이번 시상식은 1분기, 초대형 산불로 인한 재난 대응으로 모든 행정력이 총동원되는 긴박한 상황에도 부서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 한 점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이번 1분기 우수부서는 ▴수자원관리과(형산강 하천정비 예타 통과 및 국비 8,028억원 확보), ▴해양수산과(어촌신활력증진 공모 3개 지구 선정 및 국비 255억원 확보)..
경북도는 3월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시군(안동, 의성, 청송, 영양군, 영덕)에서 피해를 본 임업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등록신청 기간을 연장한다.이번 접수 기간 연장은 산불 피해로 임업 경영의 어려움이 더욱 심화한 특별재난지역 임업인들의 원활한 직불금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북도는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임업 경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임업직불금은 임업 경영체의 공익적 기능을 평가해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지난 2..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실시한 기록물관리 교육은 재미있고 친근하게 기록물 관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O/X 및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다.윤석준 동구청장은 “투명하고 책임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서는 철저한 기록물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기영기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이 모이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에게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정착을 지원해 청년들의 유출 방지와 청년인구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쳤으며 147개 지자체가 신청해 최종 12개 지자체가 선정되었고, 대구시가 청년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사업 수행 청년단체인 ‘레인메이커’(대표 이만수, 중..
달성군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이전을 받은 유가제빵소가 지난 18일 지역특화상품 비슬산사계빵 ‘사색비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비슬산사계빵 ‘사색비슬’은 비슬산을 형상화한 파운드케이크로 비슬산의 사계절, 봄·여름·가을·겨울 모습을 표현한 4가지 빵으로 구성돼 있다. ‘사색비슬’은 달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연구·개발된 지역특화상품으로, 올해 2월 업무협약을 통해 유가제빵소로 기술이전됐다.지난 18일, 사색비슬 전문베이커리 ‘1호점’으로 재탄생한 유가제빵소는 출시기념 오픈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달성군농업기술센터 김수진 소장, 유..
대구 달서구가 지난 19일 본리어린이공원에서 ‘제11회 달서 북(Book)소리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도.독.(오늘도 도서관에서 독서), 읽는 즐거움’을 주제로, 책을 매개로 한 문화 체험을 통해 일상 속 독서 실천과 세대 간 소통을 이끄는 지역축제로 마련됐다.포근한 봄 날씨 속에 약 2천여 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공원 곳곳은 책과 문화를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활기를 띠었다.무대 공연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어린이들의 영어 뮤지컬 ‘Singing In The Rain’을 시작으로, 팀클..
대구 중구는 지난 18일 ‘동성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운영계획 수립 연구’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동성로 주요 구간에 디지털 옥외광고물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용역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정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옥외광고물법상의 규제가 완화돼 건물 외벽에 대형 디지털 광고물 설치가 허용된다.중구청은 이를 통해 동성로를 뉴욕 타임스스퀘어나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처럼 상징성과 흥미를 갖춘 미디어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형 디지털 화면을 활용한 광고뿐 아니라 거대한 고양이, 파도가 밀려오는 수족관 등 미디..
대구시 수성구는 지난 12, 13일 이틀간 대구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오사카 이즈미사노시 린쿠 아이스파크에서 열린 린쿠엑스포(Rinku Expo)에 참가하며 세계적인 캐릭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린쿠엑스포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해 오사카 린쿠타운 일대에서 열리는 문화 교류 행사로, 일본은 물론 아시아 각국의 지역 캐릭터들이 참여해 각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홍보하는 자리이며, 운영사무국에 따르면 2일 동안 약 6만 명의 방문객이 엑스포에 다녀갔다.뚜비는 이번이 두 번째 참가임에도..
대구시는 본예산 대비 3.9% 증가한 4,263억 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 처음으로 시의회 심의를 받는 추경안으로,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민생안정과 대구 미래 100년 핵심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중점을 두었다.추경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 3,306억 원, 특별회계 957억 원이 각각 증가했으며, 주요 세입재원은 추가 확보한 보통교부세 1,949억 원, 지난해 아껴 쓰고 남은 순세계잉여금 780억 원, 보조금 반환 수입 등 세외수입..
지난 15일 정부는 소상공인의 공공요금·보험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50만원 수준의 \'부담경감 크레딧\'을 신설하고,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자에 사용한 카드소비 전년대비 증가분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상생페이백 사업\'을 추진하는 등 내수회복 발판 마련을 위한 소상공인‧취약계층 민생 지원에 4조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
20일 칠레 산티아고의 부인 동물원에서 동물원 관계자가 알락꼬리여우원숭이에게 부활절 달걀을 먹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