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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곳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5일 개장

박두원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8/03 18:23 수정 2021.08.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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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지난달 2일 준공된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궤도 및 차량시설에 대한 안전검사의 보완사항을 완료하고 지난달 26, 27일 이틀간 걸친 준공검사를 거쳐, 5일 개장 한다고 밝혔다.최대 11미터 높이에 4인용 전동차량 60대가 운행되며,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하여 코스의 선택이 가능하고, 4인용 탑승 시 코스에 따라 차량 당 최소 25,000원부터 최대 40,000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할 예정으로, 연인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쪽빛 동해안 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박두원기자
울진군은 지난달 2일 준공된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궤도 및 차량시설에 대한 안전검사의 보완사항을 완료하고 지난달 26, 27일 이틀간 걸친 준공검사를 거쳐, 5일 개장 한다고 밝혔다.최대 11미터 높이에 4인용 전동차량 60대가 운행되며,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하여 코스의 선택이 가능하고, 4인용 탑승 시 코스에 따라 차량 당 최소 25,000원부터 최대 40,000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할 예정으로, 연인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쪽빛 동해안 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박두원기자

 

박두원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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