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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기리며 자학하는 이라크 무슬림들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8/17 17:46 수정 2021.08.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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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라크 나자프에서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인 이맘 후세인을 기리는 무하람 의식이 열려 시아파 신도들이 체인 등으로 자신을 때리는 자학 의식을 행하고 있다.  뉴시스
16일 이라크 나자프에서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인 이맘 후세인을 기리는 무하람 의식이 열려 시아파 신도들이 체인 등으로 자신을 때리는 자학 의식을 행하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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