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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하는 파퀴아오-우가스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8/19 18:25 수정 2021.08.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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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왼쪽)와 WBA 웰터급 챔피언 요르데니스 우가스(쿠바)가 18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21일 타이틀전을 펼친다.  뉴시스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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