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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이우청의장, 중부내륙철도 조속시행 1인 시위

박기정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10/06 18:11 수정 2021.10.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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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은 6일 오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 전정에서 중부내륙철도의 단절구간인 김천~문경 구간의 조속한 연결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에 나섰다.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으며,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도 2019년 1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어 진행중이나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을 연결하는 김천~문경 구간만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어 시행이 답보 중인 상황이다.박기정기자
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은 6일 오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 전정에서 중부내륙철도의 단절구간인 김천~문경 구간의 조속한 연결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에 나섰다.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으며,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도 2019년 1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어 진행중이나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을 연결하는 김천~문경 구간만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어 시행이 답보 중인 상황이다.박기정기자

 

박기정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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