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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구와구’ 파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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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구와구’ 파이 먹기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7/05 17:06 수정 2022.07.05 17:06

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 연례 키 라임 파이 먹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파이에 얼굴을 묻고 게걸스레 먹고 있다. 우승은 도구나 손을 사용하지 않고 1분14초 만에 9인치 파이를 먹어 치운 크리스 슐츠가 차지했다. 플로리다키의 대표 디저트인 라임 파이 소비 촉진을 위한 이 대회는 뉴욕에서 독립기념일에 열리는 핫도그 먹기 대회의 대항마로 열린다. 뉴시스
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 연례 키 라임 파이 먹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파이에 얼굴을 묻고 게걸스레 먹고 있다. 우승은 도구나 손을 사용하지 않고 1분14초 만에 9인치 파이를 먹어 치운 크리스 슐츠가 차지했다. 플로리다키의 대표 디저트인 라임 파이 소비 촉진을 위한 이 대회는 뉴욕에서 독립기념일에 열리는 핫도그 먹기 대회의 대항마로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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