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422명이 새로 나왔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332명, 구미 1324명, 경산 687명, 경주 535명, 김천 379명, 안동 347명, 칠곡 300명, 영천 219명, 영주 180명, 상주 175명, 문경 142명, 예천 125명, 울진 104명, 의성 93명, 청도 90명, 성주 81명, 고령 70명, 영덕 59명, 청송 51명, 봉화 47명, 군위 34명, 영양 32명, 울릉 16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6422명(국내 6400, 국외 22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에는 4만8249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6892.7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4968→ 4287→ 3796→ 3812→ 4145→2398→ 4404→ 6185→ 5687→ 5783→ 5721→ 5893→ 3420→ 5898→ 8512→ 7126→ 6663→ 6210→ 6458→ 3584→ 4261→ 7550→ 1만125→ 8620→7243→ 6939→ 3772→ 6419→ 9073→ 6422명이다.
사망자는 6명이 나와 누적 1527명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8곳(279병상)에는 111명이 입원해 39.8%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