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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라”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9/26 17:37 수정 2022.09.26 17:37

김주형이 지난 24일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셋째 날 포볼 경기 18번 그린에서 승리를 결정하는 버디 퍼팅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김주형은 김시우와 조를 이뤄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미국)를 1홀 차로 꺾었다. 둘째 날까지 2-8로 밀렸던 인터내셔널팀은 중간 합계 7 대 11로 점수 차를 좁혔다. 뉴시스
김주형이 지난 24일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셋째 날 포볼 경기 18번 그린에서 승리를 결정하는 버디 퍼팅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김주형은 김시우와 조를 이뤄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미국)를 1홀 차로 꺾었다. 둘째 날까지 2-8로 밀렸던 인터내셔널팀은 중간 합계 7 대 11로 점수 차를 좁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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