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14일 운수면 복지회관 2층에서 고령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원, 수강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역평생교육(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개강식을 실시했다.
작년까지는 읍·면 각 프로그램별로 진행했던 개강식을 올해부터는 읍·면별 통합 개강식을 1회씩만 진행하기로 했고, 그 첫 발걸음을 운수면이 내딛게 됐다. 그리고 3월에는 다산면 15일, 우곡면 17일, 쌍림면 24일 개강식이 예정돼 있다.
현재, 지역평생교육은 읍·면마다의 수요와 특성에 따라 각 3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주민들의 기대 속에 하나둘씩 개강해 운영 중이거나 추후 개강해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고령군은 평생교육을 통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를 조성하고자 하며, 나아가 전 연령에 걸쳐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