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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미국 자매도시, 상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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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매도시, 상주 방문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3/10/17 17:53 수정 2023.10.17 17:53

상주시의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데이비스시 대표단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대표단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양 도시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과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데이비스시 조쉬 채프먼 부시장, 리아 다라 교육장을 비롯한 8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환영식 일정을 시작으로, 상주시민의 날,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참석 외에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상하수도사업소, 중앙시장 주차타워, 경첨섬·성주봉자연휴양림 등 관내 주요 시설물과 관광지를 탐방했다.  김학전기자
상주시의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데이비스시 대표단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대표단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양 도시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과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데이비스시 조쉬 채프먼 부시장, 리아 다라 교육장을 비롯한 8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환영식 일정을 시작으로, 상주시민의 날,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참석 외에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상하수도사업소, 중앙시장 주차타워, 경첨섬·성주봉자연휴양림 등 관내 주요 시설물과 관광지를 탐방했다. 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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