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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일류·초심’ 새긴 포항제철소 4고로 ‘125일 불끄고 설비 신예화’ /

김재원 기자 jwkim2916@naver.com 입력 2024/04/29 17:47 수정 2024.04.29 17:47

포스코가 29일 포항제철소 4고로 3차 개수 연와정초식을 개최했다. 정우영 포스코 투자엔지니어링실장(왼쪽부터), 최웅렬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시우 포스코 대표,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경한 포스코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장, 천시열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이백희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 양병호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김용수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관련기사 9면> 김재원기자
포스코가 29일 포항제철소 4고로 3차 개수 연와정초식을 개최했다. 정우영 포스코 투자엔지니어링실장(왼쪽부터), 최웅렬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시우 포스코 대표,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경한 포스코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장, 천시열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이백희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 양병호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김용수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관련기사 9면> 김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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