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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포항상공회의소, 청년희망펀드 가입..
경제

포항상공회의소, 청년희망펀드 가입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0/20 18:19 수정 2015.10.20 18:19
도내 상공회의소 중 첫 가입…청년일자리에 희망


 포항상공회의소 윤광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행은 20일 포항시청에서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조성중인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
이번 가입은 경북도내 상공회의소 중 1호이자 청년희망펀드를 활용해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갈 ‘청년희망재단’이 공식 출범한 후 첫 가입이다.
'청년희망펀드'는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청년 일자리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국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받아 조성하는 펀드로 개인 또는 법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윤광수 회장은 “지난 16일 개최한 포항상의 의원총회에서 상공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며 “지역경제단체장으로서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희망펀드 조성에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져 취업문제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청년인턴제 사업을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95개사에 1,181명을 인턴으로 취업시켰으며, 그 중 58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취업에 애로를 겪는 청년층의 직업능력 배양과 취업촉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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