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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북지식재산센터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0/21 18:44 수정 2015.10.21 18:44
디자인개발·권리화 지원 사업 최종보고회

  "디자인 중요성과 가치 인식 전환 계기 돼"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21~22일 포항 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2015년도 디자인개발 및 권리화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양일간 열린 최종보고회는 경북도 관계자, 변리사, 시각디자인과 교수, 유관기관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IP 스타기업 네이처셀(칠곡), 기민전자(구미), 아카데미정보통신(경산), 이지엠테크(구미), 에이펙스인텍(칠곡)을 포함한 총 13개 경북지역 수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중간보고회시 논의된 수정안을 중심으로 보안된 최종산출물을 보고하는 자리가 됐다.
  최종보고회를 통해 발표된 개발디자인은 각 기업별 사업추진일정에 맞추어 양산을 계획해 기업과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디자인개발을 지원받은 에코화이트 전진배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되고, 품질 뿐만 아니라 디자인 가치인식에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연용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경북도내의 우수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철학과 비전 등을 내포한 희망적 디자인개발이 이뤄져 특허기술 및 상표를 기초로 제품디자인, 포장디자인, 디자인출원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향상 및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주목받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보고 후 심의위원과 기업의 요청사항을 바탕으로 수정 보완된 보고서는 10월 중 기업 측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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