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산업 활성화 전진 기지로 창조마을 조성
포항 상옥슬로우시티영농조합법인은 경북도, 포항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삼성의 후원으로 24일 포항 죽장면 상옥마을에서 ‘스마일빌리지 상옥, 수줍은 팜파티’를 개최했다.
‘스마일빌리지 상옥’은 경북도의 창조마을로 선정되어 6차산업 활성화의 전진 기지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삼성이 함께 조성하고 있다.
이 팜파티 행사는 마을공동체가 창의적 마을로 거듭나기 위한 주민 주도의 축제(FARM PARTY)로 일년 열두달 365일 웃음으로 농산물을 키워 싱싱한 과일과 야채가 무르익는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경북도를 비롯한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기업체, 주민과 도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상옥마을은 경북의 창조마을 조성사업으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스마일 사과마을 육성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세계 유일의 스마일 빌리지 상옥’으로 조성 의지를 밝힌바 있다.
이날 축제의 메인행사로 중앙단위 인사를 초청해 창조마을 조성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했으며, 미니 박람회를 개최하여 재배 품종에 대한 지식 제공과 관련 농자재를 다양하게 소개 및 바이어를 초청하여 스마일빌리지상옥 농산물을 소개하고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경북창조경제 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은 “삼성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하는 스마일빌리지 상옥, 수줍은 팜파티는 마을 주민이 주인이 되어 능동적 창조자로 창조마을 조성에 주역으로 거듭나는 축제”라고 말했다. 하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