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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찾은 네덜란드 반도체사절단..
경제

DGIST 찾은 네덜란드 반도체사절단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2/11 19:55 수정 2026.02.11 19:56
‘글로벌 반도체 동맹’ 강화

DGIST는 10일, 네덜란드 반도체 기술혁신 사절단(이하 사절단)이 대학을 방문해 반도체 및 센서 분야의 글로벌 교육·연구 협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네덜란드와 DGIST 간의 기술 교류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피터 베일하우전(Peter Wijlhuizen) 혁신기술과학 담당관을 비롯해 트벤테 대학(University of Twente) 한스 힐겐캠프(Hans Hilgenkamp) 교수, 델프트 공과대학(TU Delft) 구오치 장(Guoqi Zhang) 석좌교수 등 네덜란드 반도체 연구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ASML의 핵심 파트너사인 프로드라이브 테크놀로지스(Prodrive Technologies)와 AI 반도체 기업 악셀레라 AI(Axelera AI) 등 네덜란드 반도체 생태계를 선도하는 산·학·연·관 주요 인사 25명이 동행했다.
이날 사절단은 DGIST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팹(FAB)을 방문해 최첨단 공정 장비와 연구 인프라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DGIST 연구진과 사절단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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