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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1분기 실적 감소에도 재무안정 유지..
경제

서한, 1분기 실적 감소에도 재무안정 유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18 19:16 수정 2026.05.18 19:16
리츠 회계손실 일시 반영

㈜서한이 지난 15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시하며 경영 현황을 공개하였다.
지난 15일 공시한 (주)서한의 2026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당분기 영업이익은 6,232,894,454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10,133,570,277원 감소하였으며, 당기 순이익은 –857,971,543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9,003,024,387원 감소하였다.
금번 실적의 감소는 현금유출이 없는 회계적 비용 인식과 일시적 비용 발생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당기순이익 감소의 경우 서한에서 출자하고 시공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리츠의 지분법 손실로 인한 것으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적 비용으로 설명된다.
해당 임대리츠는 8~10년간 장기 임대 후 분양전환하는 구조로, 임대기간 내에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회계적으로 평가손실이 발생하나 분양전환 시점에 누적된 손실이 일시에 이익으로 반영되는 구조다.
서한은 해당 손실은 현금유출이 없는 회계적 비용으로 회사 현금흐름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
또한, 실적 정체의 요인으로 대규모 현장인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의 공정 특성이 꼽힌다.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현장은 초기 착공단계로서, 지하 토공사 중심의 공정이 진행됨에 따라 투입비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반영되지 않는 단계이다. 이는 공정이 진행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익에 반영 될 예정이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순 차입금은 전년 2025년 말 기준 대비 약 3% 증가 하였으나, 차입 구조 개선을 통해 평균금리를 낮아졌다. 이에 따라 실직적인 이자비용이 작년 1분기 대비 34% 감소하여 재무 부담을 덜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서한 김병준 전무는 “이번 1분기 실적은 회계적 비용과 신규 착공현장 관련 일시적 투입 비용으로 인한 부진”이라며 “하반기 신규 착공현장 공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실적은 자연스레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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