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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부동산원·경희대학교 ‘맞손’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26 19:14 수정 2026.05.26 19:15
AI·데이터 기반 기술협력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2일 경희대학교와「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기술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다양한 부동산 분야의 데이터 관리 노하우와 경희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국토 균형발전, 국민 주거 안정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공서비스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공공데이터 및 연구데이터의 공동 활용 및 분석, ▲연구 인력 교류, 교육 및 세미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은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관으로서, 헌법적 가치인 '국토 균형 발전'과 '주거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여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경희대학교와의 업무 협약은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 부동산'의 모델을 데이터로 명확히 정립하고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과 학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도시와 부동산의 미래를 바꾸고,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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