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 여파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난 2주간 신용·체크가드 결제 추정액이 100억원 넘게 감소하는 등 논란 이전에 비해 매출 감소가 뚜렷하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사과와 함께 선불 충전금 등 전액 환불 카드까지 꺼냈지만 불매 움직임이 지속되는 분위기다.
4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결제 추정액은 214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