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방향 안내·시설물 점검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는 지난달 28일 성주지사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성주지사 물관리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운영대의원, 수리시설 감시원, 농업인 단체장, 지역주민 및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 방향을 안내하고 공사업무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홍수기 사전 대비를 위해 성주군 지역주민 합동으로 주요 시설물의 작동상태 및 운영을 사전 점검하는 등 농업인과 공사가 동반자로서 일체감을 형성하고 유대와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안전관리에 힘써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물관리현장설명회는 농업용수의 관리와 안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잇는 소중한 만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된다.
장규석 성주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업용수의 가치와 공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리시설감시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성주지사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