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고령군수 취임
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민선8기 군정 목표인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그대로 계승한다"며 "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그동안 마련한 기반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선9기 군정 방향으로 ▶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 ▶청년의 활력이 넘치는 고령 ▶상권부터 산업까지 혁신하는 지역경제 ▶스마트를 심고 행복을 거두는 농업대전환 ▶사람을 잇는 머물고 싶은 도시 ▶따뜻한 복지 모두의 배움터 ▶인공지능(AI)으로 여는 고령, 사람을 잇는 행정 등 7대 군정 과제를 제시했다.
이 군수는 "지난 4년은 젊은 고령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목표를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