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지난 6월 26일 열린 이임식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추가 기탁하면서 누적 후원금 3,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후원금 3,000만원을 달성한 이 구청장은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명예의 전당 고액 후원자 명단에 등재됐다.
재임 기간 동안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뜻깊은 발자취를 남기게 됐다.
이 구청장은 지난 10년간 ‘교육이 곧 미래’라는 신념 아래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사회적 여건에 관계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사회의 신뢰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10년 동안 달서구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여정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퇴임을 앞두고 그 마음을 조금 더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달서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