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직접 생닭을 손질하고 한약재를 넣어 정성껏 삼계탕을 끓였다.
또한, 신선한 제철 과일과 당일 버무린 아삭한 겉절이 등 여름철 밑반찬을 함께 준비해 풍성한 보양식 꾸러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8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효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