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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포항, 한·일 교류 확대 재팬위크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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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일 교류 확대 재팬위크 협력 논의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6/08/05 17:53 수정 2026.08.05 17:54
주부산일본국총영사 방문
11월 성공 개최 협조 요청

5일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했다.
5일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5일 시청을 방문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재팬위크(Japan Week)’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재팬위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팬위크는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이 주최·주관하는 문화교류 행사로, 일본 문화를 영남권 도시에 소개하고 양국 시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오스카 츠요시 총영사는 민선9기 출범을 축하하며 “재팬위크는 일본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는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라며 “포항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양측은 재팬위크를 비롯한 문화교류는 물론 경제·관광·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만남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공식 교류로, 양 기관 간 우호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재팬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지방정부와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대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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