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 우즈베키스탄서 현지 교사 연수..
교육

경북교육청, 우즈베키스탄서 현지 교사 연수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8/10 17:26 수정 2026.08.10 17:29
교원 120명과 교육협력 확대

경북교육청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있는 유아교육연수원에서 현지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수강생과 유아교육 교사 등 120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에는 초ㆍ중등 교사 4명과 유치원 관리자 2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했다. 컨설팅단은 경북글로벌교류단 참가 신청자 가운데 국제교류 역량과 수업 나눔 역량이 우수한 교원으로 선발됐다.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한국형 교수‧학습 방법과 교육자료,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전략과 교육활동을 함께 실습하며 한국 교육의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돼 현지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놀이와 참여 중심의 교수법,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교육활동 등 한국 유아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우즈베키스탄 교육부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교육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국제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북교육의 우수한 교육모델을 세계와 나누고 함께 발전하는 교육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