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지역아동센터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복지안전망 마음 레시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정서적 지지와 체험 기회가 필요한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왜관지역아동센터, 엘리트지역아동센터,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마중물지역아동센터, 지멋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5개 지역아동센터 학생 50명이 참여했다.
김진화 교육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