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는 지난 14일 용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이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마을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혜택이 연계 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최근 계속되는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용수 확보 방안과 절수 홍보 등 집중 논의했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