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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108홀 의성위천파크골프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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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108홀 의성위천파크골프장 탄생

박효명 기자 manggu0706@hanmail.net 입력 2026/09/02 17:40 수정 2026.09.02 17:41
군수기 파크골프 성공 마무리

의성군은 1일 위천 수변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의 정식 개장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4회 의성군수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경북도 및 의성군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선수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대단원의 막을 올린 위천파크골프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떡 케이크 절단식, 테이프 커팅, 그리고 내외 귀빈들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정식 개장한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은 의성위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된 친환경 구장으로, 안계구장 (54홀, 용기리 일원), 단북구장 (54홀, 노연리 일원)을 합쳐 총 108홀, 총면적 약 14만㎡(약 4만 3천 평)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넓고 쾌적한 코스 설계는 물론, 대형 주차장과 깨끗한 화장실, 휴게 시설 등 완벽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동호인들에게 최상의 라운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108홀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매머드급 코스를 갖추게 되면서 앞으로 대규모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원활해져, 의성 서부권의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신성장 동력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개장식을 기념하여 동시에 개최된 ‘제4회 의성군수기파크골프대회’에는 의성군파크골프협회 소속 동호인 570명이 참가해 새롭게 단장한 명품 구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선율 어린 화합의 마당을 만들었다.박효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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