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은 지난달 29일 시민을 대상으로 ‘9월 시민건강클리닉’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시민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서는 신경외과 조재훈 부장이 ‘뇌졸중, 골든타임을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치료,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조재훈 부장은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세포가 손상되는 급성 뇌혈관질환으로, 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 범위가 커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신속하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김예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