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행복북구문화재단·칠곡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홈 교육

행복북구문화재단·칠곡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10/11 18:55 수정 2026.10.11 18:57

왼쪽부터 행복북구문화재단 박정숙 대표이사, 칠곡문화관광재단 김진영 사무국장
왼쪽부터 행복북구문화재단 박정숙 대표이사, 칠곡문화관광재단 김진영 사무국장
(재)행복북구문화재단과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 대구·경북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재단은 지난 8일 행복북구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접한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의 문화예술 자원과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공연·전시와 청년예술가 지원, 문화예술교육,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구·경북 지역 간 교류협력 체계 구축 ▲공연 및 전시 교류와 지역 청년예술가 활동 확대 지원 ▲‘꿈의 예술단’ 사업 업무 지원 및 네트워킹 ▲양 재단이 추진하는 축제의 상호 홍보 및 콘텐츠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재단은 각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대구와 경북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와 성장을 지원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과 관련해 운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 예술가와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근수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은 문화예술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교류할수록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칠곡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더 넓은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규리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