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자원봉사동호회 ‘행바사’는 2016. 7. 8(금) 09:00 ~ 15:00까지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의 마무리 작업(도배, 장판 등)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행바사’ 회원 11명이 참여하여 오전에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의 마무리 작업인 도배, 장판 등 작업을 하고 오후에는 마무리 정리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리게 되었다.
또한 법전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힘써준 ‘행바사’ 회원들을 위해 오전, 오후의 참을 준비하여 ‘행바사’ 회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김복규 법전면장 및 권성호 법전면 예비군 면대장은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직접 봉사활동을 나서 준 ‘행바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라고 전하면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계기로 호국영웅 분들이 관심을 받고 높은 질의 삶을 누리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