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포미닛·비스트, 중국 뜨자 6만명 들썩..
사회

포미닛·비스트, 중국 뜨자 6만명 들썩

운영자 기자 입력 2014/08/05 20:09 수정 2014.08.05 20:09

그룹‘포미닛’‘비스트’ ‘비투비’와 가수 지나가 중국을 들썩였다.

지난 4일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포미닛 등이 지난 2일(현지시간) 중국 선전 의 용강 유니버시아드 센터 스타디움에서 펼친‘K팝 크레이지 콘서트’에 총 6만명이 운집했다.

비투비는‘뛰뛰빵빵’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중국 유학파 출신인 멤버 임현식은 유창한 중국어로 함성을 받기도 했다.
지나는‘예쁜 속옷’ ‘꺼져줄게 잘 살아’‘블랜 앤 화이트’등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