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사랑의 그린(중고)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사용 가능한 중고 PC를 수집해 정비한 뒤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영양군은 올해 총 9대의 중고 PC 보급을 목표로 추진하며, 보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정보소외계층 개인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
영양군은 6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로부터 영양군 금고계약에 따른 협력사업비 7,500만 원 및 제휴카드 적립기금 2,374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협력사업비는 지난 \'24년 영양군 금고지정 시 7,500만 원으로 약정된 금액이며, 금고약정 기간(\'25년~\'28년)동안 총 3억 원의 협력사업비를 출연하기로 하였다.또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영양군에서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2,374만 원을 돌려받았다.오창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은 “영양군과 약정을 통해 출연된 협력사업비 및 적립된 ..
영양군은 5일 영양읍 서부리에 위치한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서 2023년 12월 착공 후 2025년 12월 준공하였으며, 부지면적 2,375㎡, 연면적 997.9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되었다.본 센터는 A동과 B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A동 1층은 산나물밥상, 산나물반찬가게, 마을공유공구실, 2층은 마을사랑..
영양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매개로 한 ‘생활 속 돌봄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영양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고, 정성껏 숙성시킨 된장과 간장을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마음까지 함께 나눴다.특히 올해 행사는 고령화로 인해 전통 장 담그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공동체의 정..
영양군은 민원 처리기간을 앞당겨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처리 마일리지제\'란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했을 경우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가점을 부여하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 군은 연말에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공무원 12명을 선발해 군수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실하고 ..
영양군은 지난달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경북 북부권의 보육·출산 인프라의 거점이 될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360㎡ 규모의 복합 돌봄공간으로 구성된다. 은하수랜드(1~2층)는 실내도서관 및 놀이돌봄시설로 영유아들의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공공산후조리원(3~4층)은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로 신생아 돌봄과 산모의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장오용기자..
경북 영양군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 기본소득\'을 26일 첫 지급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12월 26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대상자 신청을 접수했다. 자격 확인 및 실거주 현장 조사, 군 및 읍·면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1월 말 기준 영양군 인구 1만5997명 중 1만4512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1만3665명이..
영양군은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2조 6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지원금 936억 원 확보 ▲연간 14억 원의 지방세 증대 ▲150여 명의 상시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또한 뛰어난 정책 기획력을 바탕으로 총 ..
영양군은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자격 확인 및 실거주 현장 조사, 군 및 읍·면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지난해 1월 말 기준 영양군 인구 1만5,997명 중 1만4,512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1만3,665명이 1차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었으며, 확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이 지급된다.▶매월 말 정기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본격화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은 신청일..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영양군은 24일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서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안정적 인구 정착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총사업비 72억 원(광역기금 20억 원, 기초기금 52억 원)을 투입해 청기면 청기리 45..
영양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 방향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위원회에서는 영양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총 5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영양군이 올해..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
영양군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집중호우·태풍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사면 보강·교량 설치·배수체계 정비 등을 통해 위험구간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선정, 2024년 착공하여 당초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로 약 3개월..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NS 홍보, 각종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3~5월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에는 재래시장과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
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장오용기자..
영양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니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 농어민수당은 총사업비 24억원이며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주(경영체당 1명)로 약 4,000명 정도를 지원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회 6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신청 자격은 올해 1월 ..
영양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농협, 남영양농협과 함께 농촌 기본소득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이달 말 지급 예정인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농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사업(▲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사회적 기부 및 지역 환원 활동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물품의 안정적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
영양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3억 5천만원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모금액은 영양군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도 모금액 2억 5천만원 대비 140%에 달하는 성과다. 이는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힘이자,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기부 문화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함께 진행되며 일반 모금이..
영양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지역아동센터장, 부서 담당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하였다.이번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소외..
영양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통안전교육을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기간 중 6개 읍·면에서 참여자 총 1,7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영양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과 노인역량형으로 실시하며 공익형은 1인당 월 30시간 기준 29만원의 활동비와 노인역량형은 월 60시간 기준 1인당 63.4만원 활동비가 지급된다. 발대식과 더불어 실시되는 교통안전교육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에서 초빙된 교육 강사의 강의로 일상생활이나 일자리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