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26년 청년근로자 내일더하기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지원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조기 이직 방지 및 장기 재직을 통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에 2025. 1. 1. 이후 신규 입사한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사업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급여 3,846,357원 이하)인 청년근로자가 해당된다.지원 내용은 ..
마음이 지치는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우울감과 반복되는 불안은 일상을 흔들고, 도움을 받아야 할 시기를 놓치게 만들기도 한다.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러한 시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에 조기 대응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구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가와의 1대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치료 이전 단계에서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증상이 악화되기..
김천시는 28일 미래성장 기반구축과 역세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신년 로드체킹’에 나서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시정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신년 로드체킹은 단순 현안점검을 넘어, 시민안전 및 편의제공, 역세권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천시는 각 사업이 도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생활권 간 균형을 함께 고려하며 실행력을 점검하였다. 특히,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산업·상업기능의 복합화와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 김천역 주변환경정비 사업, 김천역 선상역..
김천시는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이며, 비주택의 경우 창고와 축사,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을 대상으로 한다.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비주택의 경우는 최대 54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철거 이후 지붕개량을 같이 신청한 경우 우선지원가구, 일반가구 각각 최대 1,000만 원, 500만 원을 ..
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과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여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부양의무자 부양 거부·기피 가구에 대한 보장 여부 판단, 보장 비용의 반환·징수·감면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해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과 김경하 복지교육국장, 김천부곡사회복지관장 차호영 위원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
김천시는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한달간 김천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이번 설 명절 특별 할인 판매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내 소비 촉진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카드 충전 또는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종이형 상품권 구매한도 30만 원을 포함해 월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개인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며,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기존과 같이 결제가 제..
김천시는 행정서비스 향상과 공익 증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연중 개인 16명, 팀 6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지난해보다 포상금을 확대 마련해 적극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특히, 올해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기간을 연중 상시로 열어두어 특정 시기에 정해진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서 벗어나 담당자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동시에 시민들도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때마다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일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 정기강좌 외래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각 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외래강사 총 35명이 위촉되었으며, 위촉장 전달에 이어 김천시장의 축하 인사 전달과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평생교육 강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사항, 강의 시 유의 사항 등을 전달하는 한편, 지난 2025년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김천시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영농 종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귀농 분야 지원사업 및 귀농 융자사업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올해 귀농 분야 지원사업은 귀농정착 지원(40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5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멘토-멘티 20팀)이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에게 영농기반 조성, 주거환경개선, 농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은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 기..
김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1일 방제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작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제 일정과 현장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최근 인접 시·군 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지속되며, 기존 발생지 인근 잔존 감염목과 잠복 피해목으로 인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방제 시기 집중 운영과 사업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체계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총 64억의 사..
김천시는 조직혁신과 실효성 있는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제4기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에는 약 20개의 공무원 연구단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며, AI데이터, 보건복지, 시민 안전 강화, 일하는 방식 혁신 등 다양한 연구 주제를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진행된다.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장려하여 부서와 팀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연구단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신규 시책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급식비, 출장비, 교육 ..
김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026. 1. 20.~5. 15.)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산불감시원 책임담당제를 지정 운영한다.시는 산불감시원을 활용하여 담당구역 내 산림에 연접한 화목보일러 가구에 매일 1회 이상 방문하여 보일러 재처리 취급 방법을 안내하고 수시 점검을 강화하여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시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 사항과 불씨 날림 방지를 위한 재처리 방법,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점검한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산불감시원..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약국(가맹점)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센터는 현재 9개소의 치매안심약국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치매 소식지 배포를 통해 안심약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약국을 직접 방문해 치매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약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치매 관련 지식과 대응 방법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약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약사들의 치매 인식과 대응 ..
김천시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00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지도·점검은 대기, 폐수, 소음 등 2종 이상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합동점검 방식으로 중복 점검을 최소화하고 사업장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배출업소를 우수·일반·중점관리사업장으로 구분해 차등 관리하고 일반 및 중점관리 사업장은 연 1회 이상 점검하여 위반..
김천시는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민간 사회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시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 정책 개발과 자원 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사회복지 분야의 대표적인 협의기구이다. 특히 협의회는 올해 ‘좋은 이웃들’ 사업을 시작으로 ▲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기관 및 단체 간 협의·조정 ▲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복지 수준을 한 단..
김천시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의치·보철 시술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의치 및 보철 시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나이와 상관없는 심한 장애인이며, 사업을 통해 완전의치, 부분의치에 따른 시술비(본인부담금)와 의치 시술에 따른 지대치(최대 6개)를 지원한다. 단, 임플란트 시술은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2019년부터 보건소를 통해 의치 시술비 지원을 받았거..
김천시는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직접적으로 차단하는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와 목책기(전기식, 태양광식)이다. 지원 신청은 12일부터 내달 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시설 설치 계획 면적 1,000㎡ 이상이고 5년 이상 연작 가능한 소유자로서, 농림부 FTA ..
2026년 붉은 말의 해(병오년)를 맞아 힘찬 시작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김천시 신년 인사회’가 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김천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한 이날 인사회는 김천시를 대표하는 각계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안녕과 김천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도의원 등 김천시를 대표하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김천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상견례(덕담), 신년 인사, 시루떡 절단, 기..
김천시는 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김천시는 사업 초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홍보, 제공기관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사업 운영 성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
김천시는 새해 김천사랑상품권을 총 1,140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는 7일부터 김천사랑상품권을 상시 10% 할인 판매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작년 상반기보다 4~5%가 상향된 상시 10%(설, 명절 특별할인 15%)로, 개인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시 5만 원, 특별할인 판매 시 7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가계의 부담을 덜고, 연초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사랑상품권은 카드형과 종이형으로 발행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