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영농 종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귀농 분야 지원사업 및 귀농 융자사업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 귀농 분야 지원사업은 귀농정착 지원(40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5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멘토-멘티 20팀)이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에게 영농기반 조성, 주거환경개선, 농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은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 기간은 5년이다.
더불어, 귀농 융자 사업인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연 2%의 대출금리로,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며,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천5백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융자 사업의 접수 마감일은 내달 6일이다. 자격조건, 제출서류, 접수처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