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설보>를 내달 16, 17일 이틀간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선보인다.뮤지컬 <설보>는 지난해 포항문화재단의「지역 특화 공연 창·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작품으로 <설보: 여인의 숲>이라는 제목의 쇼케이스로 첫선을 보였다. 이후「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신작 공연콘텐츠 제작 분야에 선정돼 국비 9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작품을 보완해 올해 본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쇼케이스 이후 작품의 제목과 캐릭터, 이야기를 새..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6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을 위하여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늘봄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다.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은 경북의 21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초등학생 대상 종합 교육사업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인력양성, 지역상생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두 기관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 주제 교육프로그램 공동 기획 ▶경산의 역사·문화자원 활용 프로그램 운영 ▶삼성현역사문화관의 교육 장소..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조선 왕실 태실 문화 특별전 ‘태(胎), 왕실의 영원을 기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천시립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했다.대구·경북은 조선시대 태실의 약 30%가 위치한 지역이다. 전시에는 새로 발굴된 신생옹주 태항아리를 비롯해 부천시립박물관 소장 태실 유물과 단종 태지석, 분청사기 뚜껑, 단종 표준 영정 사진 등이 함께 소개된다. 지역 주요 박물관이 소장한 태실 관련 유물도 한자리에 모..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16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청량을 그리다-창산 김대원 화백 청량산 실경산수화>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명승인 청량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시간 청량산의 풍경을 관찰하고 화폭에 담아온 창산 김대원화백의 청량산 실경산수화를 한자리에 선보인다.전시작은 김대원화백이 청량산을 직접 답사하고 그린 수묵화 32점과 도판화 50점 등 총 82점이다. 작품에는 청량산의 봉우리와 계곡,..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청문당에서 기획전시 아카이빙전 ‘환상도시박람회’를 개최한다. ‘환상도시박람회’는 각 도시에서 채집된 기억과 기록을 한자리에 모아 도시를 읽고, 기억을 수집하고, 다시 상상해 보는 아카이빙 프로젝트 전시다. 사라지거나 변화하고 있는 도시의 장소와 풍경을 정형화된 아카이브가 아니라 마치 미래의 유물처럼 다시 발견해 전시하는 박람회 형식으로 풀어낸다. 도시를 구성하는 장소와 사람, 일상의 풍경을 청년 예술가와 기획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며 익숙한 도시 안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고 지역..
청송군가족센터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제1회 가족센터 가족사진 공모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과 가족 사랑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센터는 지난달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및 가족 사랑_평등·행복·청송’을 주제로 가족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에는 총 24가족이 참여해 4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24점의 작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있다.이번 공모전에는 다자녀가족..
김천시립도서관은 김천 시민들이 자신들의 삶의 기억과 시대의 이야기를 시로 쓴 인생시집,『살아보니, 詩였네』를 출간했다. 도서관 문예창작공작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인생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16명의 수강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시를 모아 시집『살아보니, 詩였네』를 펴냈다. 이번 시집은 단순한 시 창작 결과물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기억을 문학으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인생시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시절의 꿈과 사랑, 가족을 위해 흘린 땀, 시대의 아픔, 부모와 자녀에 대한 기억..
동양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 김태은 학과장이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국제무대에 진출하며 영상·미디어 분야 융합교육의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다.김태은 학과장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헤리티지랩(UNESCO Heritage Lab)의 초청으로 중국 장쑤성 쿤산 듀크대학교(Duke Kunshan University)에서 열리는 국제전시 《Feeling into Form: Art, Movement, and the Making of Empathy》에 참여했다.이번 전시는 쿤산 듀크대학교 Humanities Research Cen..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개최된 ‘2026 경북도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에서 영양 대표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인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영양 대표 선수단은 매일 이른 아침 일찍 모여 연습에 매진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조차 쉽지 않은 인구소멸지역의 소규모 학생 수라는 열악한 여건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선수단은 각 구간마다 강한 집념과 끈기를 발휘하여 구간별 개인 기록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
호명초등학교가 지난 10일 예천군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에 예천군 초등부 대표로 출전하여 군부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서 호명초는 총 8명(주전 5명, 후보 3명)의 정예 멤버를 예천군 연합팀에 합류시켰다. 출전한 선수들은 각자 맡은 구간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인한 지구력을 선보이며 예천군이 시상대에 오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특히 호명초 학생들은 개인 구간 기록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참가 선수 중 3명이 해당 구간 군부 1위를 차지했고, 2명이 3위에..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예천군에서 도내 21개 시‧군 초ㆍ중학생 선수 372명과 임원 1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경기는 초등부 7개 구간과 중학부 6개 구간으로 나눠 총 15km 코스를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출발해 예천군 일원을 순환하며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교육지원청이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육상 강호의 저력을 보여줬다. 경산교육지원청이 2위, 영천교육지원청이 3위에 오르며 뒤를..
의성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6일간 일본을 방문해 의성 빙계군립공원의 학술적 가치를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 및 교류 확대 방안을 적극 협의했다고 밝혔다.의성군은 지난 2일 일본 나가노현 고모로시에서 열린 ‘제1회 국제 풍혈 학회’에 참석해 빙계군립공원 풍혈의 학술적 가치와 국내외 주요 풍혈 비교 연구 등을 주제로 총 3차례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 및 지질공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회에서 의성군의 발표는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회 측은 2027년 개최될 ‘제2회 국제 풍혈 학회’의 의성군 개최를..
예천박물관은 오는 19, 20일까지 이틀간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달달한 단샘마을 달 마중’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2026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추석의 다양한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세시풍속 골든벨 ▲우리 가족 송편 빚기 대회 ▲보름달 소원 키링 만들기 ▲복을 담은 오방색 제기 만들기 ▲한가위 풍년 미션 투어 ▲예천 활쏘기 체험 ▲고구마 수확 체험 등이 진행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전시실에서「포항예술고등학교 예술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포항예술고등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그동안의 창작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자리로, 회화·입체·디자인·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73점이 전시된다. ‘예술로 마음을 잇고, 감동을 빚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정해진 답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대상을 해석하고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새로운 표현을 시도하는 과정에서의 고민과 실험..
영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우리 지역이 지닌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지질명소 학술조사 및 가치 입증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평가 ▲지형·지질보고서 작성 ▲지질명소 데이터베이스 및 지도 작성 등이다.영양군은 관광 및 교육에 활용 가능한 생태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문경시는 11, 12일까지 이틀간 문경문화예술회관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을 개최한다.경북도와 문경시가 조선일보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가족의 행복을 나누고,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1일 오전 10시 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주제영상 상영과 함께 31초 우리가족 행복담기 영상제 시상, 문경 대표 다자녀 가족 특별시상이 진행된다..
포항문화재단은 11, 12일 이틀간 포항시 흥해읍 일원에서 2026 포항 국가유산 야행「월하각인(月下刻印), 흥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흥해의 역사·자연 유산을 야간 콘텐츠로 재조명하며, 8야(夜) 기반의 공연·전시·체험·투어·먹거리·장터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인다.이번 야행은 흥해 지역이 지닌 \'돌(각인)\'에 새겨진 시간의 지층과 \'회복 탄력성\'의 공동체 기억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청동기시대 \'영일 칠포리 암각화군\'부터 현존 최고(最古) 신라비인 국보 \'포항 중성리 신라비\', 조선시대 관아 건물인 ..
의성군은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의성문화회관에서 「이탈리아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 간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 이탈리아 마르케주에서 체결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예술인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다.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 마르케주 샴마 합창단(Coro Shammah)을 비롯해 예천오페라단과 국내외 성악가 및 연주자 등 100여 명의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윤창호 총..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1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 체험형 매체예술 전시 ‘톡, 톡, 148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손길과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변화하고 반응하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진다.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두드리고, 움직이며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제목의 ‘톡, 톡’에는 어린이와 작품이 서로 주고받는 두 번의 인사라는 의미를 담았다. 첫 번째 ‘톡’은 어린이의 손끝이 작품에 닿아 감지기와 화면을 깨우는 신호이고, 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관광챌린지’ 사업 참여팀 7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관광챌린지’는 지역 관광사업자와 주민이 직접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 예천 관광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현장에서 적용·검증하는 실증형(Pilot) 사업이다.올해는 ▲친절 서비스 및 관광수용태세 개선 ▲가격 신뢰도 및 관광 소비 환경 개선 ▲관광지 안내 체계 및 관광 편의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및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