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청렴 성주 실현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2026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성주군은 매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통해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 조직 문화 개선에 힘써왔으며, 올해 역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직원 참여형 사전 프로그램으로 ‘청렴캔버스: 청렴조각 모으기’시각 콘텐츠 공모전이 진행됐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청렴의 가치를 기발하게 표현한 참신한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해당 출품작들은 주간..
성주군이 단순한 야간관광 개최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최초의 군 단위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성주군은 ‘트윙클 성주(Twinkle Seongju)!’라는 야간관광 브랜드 아래 조부모 세대인 베이비부머부터 자녀인 밀레니얼 부모, 그리고 손주인 알파세대까지 3세대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형 야간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3년차에 접어드는 성주군은 그동안의 성과를 꼼꼼하게 분석, 기존 사업을 전면 재정..
성주군은 의료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개소당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17일 대가면, 내달 8일 월항면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주군은 지난 2024년 금수강산면·수륜면·가천면을 시작으로, 2025년 성주읍·선남면·초전면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박경철기자..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특정 국가 편중을 완화하고, 이탈률이 적고 성실한 우수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주군 농촌인력지원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필리핀 미사미스 오리엔탈주 클라베리아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개정하고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현재 성주군은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등 3개국에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나, 특정 국가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편중되어 있어 수급 불균형에 따른 ..
성주군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1,451필지에 대하여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열람 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과 동일하게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주군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년 9월 1일자로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실무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부서 신설은 저출산·고령화, 인구 감소, 도농 간 소득 격차 심화 등 성주군이 직면한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이며, 충분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공모 대응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신속하게 조직 개편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한 ..
성주군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과 함께 내달 2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 2026 국보순회전 “조선백자, 순백의 아름다움에 빠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국보·보물급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조선백자의 대표적인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 도자 문화가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를 조명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백자 달항아리, 백자 병(보물), ‘천·지·현·황’ 명문 백자 등 총 7점의 조선백자를 선보인다. 특히 둥글고 부드러운 형태로 조선백자의 ..
성주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샤인머스켓 재배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샤인머스켓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샤인머스켓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농가의 재배기술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생육·품질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강의내용은 ▲샤인머스켓 성숙 장해 원인과 대책 ▲관수 및 토양관리 ▲주요 생리장해 예방 ▲생육단계별 시비법 ▲주요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포도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는 2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추진위원과 분과위원, 평가 용역사, 관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개최된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방문객 만족도, 경제효과, 빅데이터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축제 성과와 개선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 평가용역 결과, 올해 축제는 방문객 증가와 1인당 평균 소비액 증가 등 양적·경제적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25일 가야산국립공원 일원에서 환자 및 보호자 6가구를 대상으로 치유 숲 체험 등 다채로운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부담으로 지친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가야산국립공원 치유의 숲을 찾아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펼쳤다. 주요 일정으로는 ▶심원사 사찰 탐방 및 합장주 만들기 ▶추억의 길 걷기 및 그림책 읽기 ▶야영장 계곡 및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 탐방 등이 진행됐다.특히, 숲속의 맑은 공기 ..
성주군은 25일 성주군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지역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2차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북도 K-드림 외국인 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외국인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에 비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형 지역기반 비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고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체류형 비자를 발급해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특히 지역기반 비자제도는..
성주군은 2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 수립 절차의 하나로, 성주군의 농촌공간 현황과 여건을 공유하고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안)의 주요내용 및 추진경위 ▶지역 여건 및 현황 분석 ▶기본구상 ▶부문별 계획 ▶농촌특화지구 등 관련 내용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 및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19일 (재)우성공원묘원이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별고을장학금 1억원을 기탁함에 따라, 장학회 고액 기부자 명예의 전당인 ‘다이아몬드 아너(Diamond Honor)’ 등재 및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미래 세대인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군 선남면에 위치한 (재)우성공원묘원은 그동안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1억원 기탁을 통해 ..
성주군이 여름 휴가철 최대 피크기인 8월을 맞아 지역 주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및 변칙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적 처분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상인들의 자율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인력 부족 업소에 대한 현장 지원을 병행하여 불법 요소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행정처분 철저 이행 속 상인들 자발적 철거… 대다수 정비 완료성주군의 강력한 단속 의지와 엄정한 행정처분 추진에 따라, 그동안 하천·계곡 내에서 위법하게 영업을 이어오던 상행위 업소들..
성주군 용암면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수도작 농경지를 대상으로 10톤 살수차를 긴급 투입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이번 긴급 지원은 벼 생육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에 용수 부족으로 인한 벼 고사(잎마름)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됐다.용암면은 가뭄 해갈 및 농업용수가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관정(우물) 개발 및 하천 굴착, 양수기 대여 지원 등 추가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농가들이 애써 지은 농사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며, “가뭄 극복을 위..
성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생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자로, 2025년 포인트 사용자 및 2026년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전액 미사용하여 지원금이 회수된 사람은 추가 발급 신청이 불가하다.추가 발급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사용 기간은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협력 예매처는 분야별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
성주군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합동 발대식에 참석해 관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체납관리단은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현장 실태조사와 전화 상담을 병행하며 체납액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결고리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 관계자는 “..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특정 국가에 편중된 인력 수급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가 보다 안정적으로 근로자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캄보디아는 중앙정부가 근로자 모집부터 선발, 교육,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송출 과정의 공정성과 체계성이 뛰어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직접 근로자를 관리·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민간 브로커 개입 없이 안..
성주군은 3일 군청 문화강좌실 및 전담 부서인 기획예산실 앞에서 군수, 민간 전문위원,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 민간 전문위원 위촉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8월 확대간부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서는 변호사, 행정사, 건축사 및 고충민원 해결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등 20명이 민간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성주군은 이들 민간 전문가들을 행정 조력자이자 고질·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해결사’로 투입해, 기존 행정의 시각에서 벗어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위촉식에 이..
성주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안전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농촌인력추진단,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과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허윤홍 부군수는 “폭염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인명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활동을 특별 강화해 달라”고 지시하는 한편, “전년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