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의료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개소당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17일 대가면, 내달 8일 월항면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주군은 지난 2024년 금수강산면·수륜면·가천면을 시작으로, 2025년 성주읍·선남면·초전면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