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오는 16일까지 석적읍 반계리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 ‘초록책방’에서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소설과 교양서, 어린이 도서 등 700여 권을 비치해 휴양림을 찾은 캠핑객과 피서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회원과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교대로 참여해 도서 대출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의 피서지 독서문화 활동은 10년 넘게 이어지고 2012년에도 송정자연휴양림에서 ‘피서지 이동문고’를 운영했다.과거 야외 데크에 천막을 설치해 운영했지만 3..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는 지난 6일, 민관 협력을 통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읍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청소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봉사활동은 군위지역자활센터, 어울림청년연합회, 후원회와 협력하여 기존 복지제도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였고, 실내 청소를 통해 집 안에 쌓인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하여 대상자의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청소봉사 실시 전,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지원사업으로 폭염대비를 위한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박효명기자..
김천시는 시민 운동의 새로운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김천시 시민 운동 슬로건 리뉴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주제는 소통과 공감, 협동과 상생, 환경보호 등 김천시가 지향하는 시민운동의 가치와 방향성을 반영한 슬로건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으면서도 김천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표현한 문안을 중심으로 접수한다.공모 기간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지역에 관계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김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김천시는 8월부터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의 정서적 외로움을 달래고 일상 안전을 챙기기 위해 AI스피커 및 돌봄로봇 지원(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홀몸어르신과 75세 이상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여, 정서적 교감부터 긴급 상황 대응까지 지원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AI 스피커와 돌봄로봇은 대화, 음악감상, 인지기능 향상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일상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와 함께 위급 상황 발생 시 “살려줘”,..
구미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며, 지역 먹거리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5일 지역 먹거리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로컬5 테이스팅 데이(Local 5 Tasting Day)\'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5기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의 야심 찬 시제품을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소비자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상품화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누구보다 ..
구미시가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막바지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난 7일 정부예산안 기획예산처 심의 일정에 맞춰 예산실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미래 산업지도를 바꿀 구미시 주요 현안 사업의 시급성과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정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서울지방조달청에 마련된 기획예산처 심의장을 방문..
경북도가 ‘철강산업 AI 융합실증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도는 포항에 철강 인공지능(AI) 융합 실증 센터를 조성하고, 철강기업의 AI 도입과 실증을 지원해 철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총사업비 240억 원(국비 120억 원, 지방비 120억 원)이 투입된다. 핵심 시설인 철강 AI 융합실증센터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안동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안동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등학생 골프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학년과 성별에 따라 ▲1~4학년 남자 기린부 ▲1~4학년 여자 청학부 ▲5~6학년 남자 항룡부 ▲5~6학년 여자 불새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선수들은 하루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순위를 다툰다. 항룡부와 불새부 ..
안동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과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 안동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내부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생활 속 규제와 불편 사항을 시민의 시각에서 찾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농업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이 겪는 어려움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규제 개선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경북 청소년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환영식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6박 7일간 경북의 역사·문화와 첨단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는 경상북도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경북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경북 청소년이 처음으로 캠프에 함..
경상북도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GAMFF 2026 영상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39편을 오는 10일 공개한다.이번 공모전에는 AI 창작영상, 게임영상, 광고영상, 숏폼 총 4개분야에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 영상·AI 분야 전문가들이 30일간의 심사를 거쳐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9편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작들은 창의적인 연출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고등학생 방문단과 함께 ‘2026 한·일 지질공원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일본 방문단은 산인해안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6명과 지질공원 관계자 및 인솔자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과 전문가, 포항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학습과 청소년 교류활동을 함께 진행한다.이번 교류는 2025년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국제 청소년 교류사업이다. ..
경북도는 10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대학정책과와 청년정책과를 통합한 ‘대학청년과’를 신설하고, 인재 양성부터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까지 아우르는 통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역의 인구 위기에 대응해 대학과 청년 분야의 기능을 연결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3개 팀 체계를 6개 팀 체계로 확대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또한 대학‧청년 정책은 대상별로 정교하게 재분류하고 청년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등 청년 친화적으로 설계‧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새롭게 출범하..
경북도가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두 사업은 월세 거주 청년에게는 매달 주거비를 지원하고, 전세 임차인에게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해 전월세 유형별 주거 부담과 불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
여름은 더위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자연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계절이다. 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생명력을 품으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동해안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은 곳이다. 울진의 여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푸른 바다(Marine Blue), 초록 숲(Pine Green), 맑은 계곡(Aqua Mint)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이다. 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
(사)경북친환경농업포항시협회는 6일 포항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6 포항시 친환경농업인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찬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지역 친환경농업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연찬회는 지역 친환경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친환경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유공자 표창, 농업인 간 정보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이..
포항시의 대표 맨발걷기 코스인 ‘맨발걷기 좋은 길, 맨발로 40선’이 맨발 걷기 동호인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6일에는 울릉군청과 울릉군맨발걷기협회가 포항을 찾아 대표 맨발길을 둘러보고 인프라 조성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 이날 포항시와 경북도·포항시맨발걷기협회 관계자들은 울릉군 방문단과 송도솔밭 도시숲 등 대표 ‘맨발로’ 코스를 둘러보며 맨발길 조성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포항시는 생활권 주변 도시숲과 수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갖춘 포항시가 6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동아일보, 채널A와 함께 ‘2026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개회식을 열고 미래 배터리 인재 양성에 나섰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미래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이다.6, 7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배터리 기초 개념 강의 ▲이차전지 원리와 소재에 대한 전문가 강연 ▲포항가속기연구소 현장 견학 ▲충·방전 원리를..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헝가리 공장 포항시가 이차전지 해외 생산거점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AI 기반 공장 설계 및 사전검증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 기계장비산업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북도와 함께 ‘K-Factory 턴키 수출을 위한 AI 기반 공장 통합 설계·사전검증 플랫폼 개발(KRAFT)’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
영덕군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 속에 주민들의 욕구·자원 등 복지 환경을 고려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앞서 영덕군은 올해 3월부터 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보장 조사 분석과 지역 자원 조사, 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